이기붕 비서가 이정재 찾아와서 회장님 오늘은 좋은 낭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정재가 하는말 낭보요 그런게 나한테 있냐고 그러자 비서가 그럼요저희 대표님은 회장님을 각료에 넣고 싶어 하십니다 혹시 경상도 도지사 어떠신지 그래서 이정재가 하는말 나를 경상도 내쫓고 뭐할 거냐 그러자 비서가 내쫏다니요 허면 차관 자리는 어떠신지 그러자 이정재가 차관 내가 가서 할게 뭐가 있다고 그러자 치안국장 어떤지 지금 하는 사람이 별로다 그러니 치안 국장이요 온갖 뒤치닥 꺼리나 하거나 까닥 잘못 하면 박살이 나는데 치안 국장
지금 윤캠 보면 딱 이기붕 비서가 하는말하고 다를바 없음 그냥 고기방패 아님 거수기 홍형님 선택 잘하신겁니다
이천 지역구 내놔 이장면
그다음 그 낭보라는건 그냥 고기방패 야님 거수기 그게 낭보 능욕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