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에스파, 이수만 모교 축제서 봉변

ㄹㅇ 저딴놈들땜에 폐미들이 설치는거임 ;;;; 반드시 박멸해야됨ㅁ

사람 때리는거 ㄹㅇ 싫어하는데

저런 놈들은 매가 약일거 같긴 하다

저러면 이제 누가 학교에 축제 가겠냐... ㅉㅉ

쯔쯔

체벌 부활시켜야

짐승들은 매가 약

진짜 가수 분들이 너무 불쌍해요. 성폭력 무고죄 만큼이나 성폭력도 무겁게 벌해야 공평한 법입니다

예전이였으면 자세히 알아볼려고

야갤,펨코들어가서 확인했을텐데

지금은 관심도 없다...

와 진짜 개 미개한 수준들이네.

학생도 학생이지만 경호는 안함?

목격담에 따르면 에스파는 경호원들의 제지 없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였고, 일부 학생들은 멤버들의 손을 잡으려고 하기도 했다. 또 무대에 난입해 멤버들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경호원들의 제지없이???????

콘서트나 행사장 가본 게이들은 이게 이해감?

ㅍㅁ 들은 이거보고 난리고 또 그 페미들 보고 난리난 살코들이 이런 짓하고 무한반복일 듯

ㄹㅇ 몽둥이 가져다가 때려야 돼.......

옛날처럼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사랑의 매 가져와서

법이 넘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