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하고의 관계는 퐁퐁이형이지
집안 재산 거의다 거늬 이름으로 등록되어있고 땅도 거의다 거늬누님꺼지
막상 대통령은 됬는데 경력이 없으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돈많고 정장입은 할배들이
"각하는 경험이 없으시니 저희 말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ㅎㅎ"하면서 지들이 해먹지...
(물론 본인도 뽀찌로 같이 좀먹긴 하겠지만)
나중에 거늬도 "오빵~ 여기랑 여기 땅값좀 올려줘엉~" 이러면서 지 땅값 올리겠지
이렇게 생각해보면 항새끼도 불쌍한 새끼긴해
그냥 틀힘이 다 죽어야한다.
민주당도 MB랑 치킨이 물갈이 시켜줬으니 이젠 틀힘 차례지
이건 아니라 봄 마음만 먹었다면 언제라도 그만둘 수 있었지만 끝까지 밀어붙인 건 결국 본인 의지임
그냥 호구거나 권력욕은 있던거려나
권력욕일 걸 지가 대통령될 수 있냐고 점쟁이들 찾아다녔단 소문도 있음
경력도 없이 대통령 되는건데 대통령되고 뭘 할지는 생각 안한건가...
윤 한 콤비가 mb 그네도 담궈봐서 대통령 별거 있냐는 착각에 빠진 거 아닐까도 싶음
바로 그거였노
대통령보고 선출직 5년짜리 운운한 기사도 있었음 검찰 우두머리 하다보니 내가 왕이란 환상에 빠졌을걸
지가 허수아비라는 자각은 있을까
아 근데 허수아비도 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주면 알아도 그냥 허수아비 해줄만 하긴해
이해찬의 명언 있잖아 멀쩡한 사람도 대선 때는 맛이 약간 가는 법이라고
차라리 노무현이 맛 그나마 덜간거였노...
재앙은 대통령 되고나서 점점 맛가기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