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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한 정대택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무야호옹홍

정리

 

1. 동업하다 사기 당해서 25억원 떼 먹힌 것도 빡치는데 2년간 징역 살이 하고 2008년에 출소

2. 출소 하였는데 당시 법무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신이 서류를 조작했다고 자백을 했는데, 이 증언을 통해 억울함 호소하며 고소. 웃긴건 다시 역으로 징역 1년에 벌금 1천만원 받고 옥살이...

 

칼 안든게 대단한데? 이 정도면 성인군자 아니냐?

 

(펌)

 

2003년 윤석열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과 동업, 52억원의 이익이 발생하여 50%씩 나누기로 중학교동창생 백윤복입회 약정서를 작성하였으나 수익을 최순실이 혼자 독식한후 최은순으로 억울한 누명으로 돈도 사기 당하고 2006년-2008년 2년의 억울한 징역을 살고 나온후 누명을 벗기는커녕 또다시 2017년 1년의 억울한 감옥살이. 정대택은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2006년 3월 동거하던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정대택에게 누명을 씌워 2년간 징역을 살게 하고 법원에서 가압류 승소 받은 배당금 26억 5,500만원을 갈취하여 호가호위 하였다. 정대택은 2008년 출소하여 증인 법무사가 모해위증범죄자수하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동거하던 검사가 검사장 진급에 누락되어 의원면직 되자, 윤석열은 현재 처 김건희의 거소에 동거생활하며 또 징역 1년을 살게하고 정대택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게 하였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은순과 처 김건희에 의해 두 번에 걸쳐 3년의 감옥살이까지 한 정대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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