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한동훈 자백 ……”유시민 계좌를 보긴 했는데 인적 사항만 봐”

저게 단순한게 아님.

채널에이, 고발사주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니

최종 컨트롤타워가 한동훈이란 당시 유시민 말이 더 설득력이 있어지는거지.

추윤 갈등 있고 한참 법무부와 검찰이 싸울때, 방씨조선이 어찌나 한동훈을 정의감이 넘치는 검투사로 올려치기를 했던지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ㅋㅋ

전 정알못이라 막연히 ‘검찰이 다 맞겠지’ 했다가

항문 실체를 점점 알게 되면서 특수부 검사 패밀리와 그들의 수장이 우리나라 구태의 핵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김웅 보세요 ㅎ 처음에 정계 입문했을때 얼마나 정의로워보이게 등장했었는지... 서울대출신 법조라인, 그리고 기수문화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것같습니다. 검사.판사.변호사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