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는 자객(김은혜) 보내서 날려버렸고
간은 지금 간당간당
홍카는 경선2위 41.50%얻어서 경쟁력이 있으니 본인은 못건드리고 측근들 하나둘씩 척결 들어갔고
개준스기는 지금 성상납 의혹으로 윤리위 열어서 보낼까말까 여론 눈치 보는중,근데 일단 지방선거도 있고 아직은 쓸모가 있다고 판단하면 6월까지는 냅둘수도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
주판 굴리고 있을듯
간은 지금 간당간당
홍카는 경선2위 41.50%얻어서 경쟁력이 있으니 본인은 못건드리고 측근들 하나둘씩 척결 들어갔고
개준스기는 지금 성상납 의혹으로 윤리위 열어서 보낼까말까 여론 눈치 보는중,근데 일단 지방선거도 있고 아직은 쓸모가 있다고 판단하면 6월까지는 냅둘수도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
주판 굴리고 있을듯
권력의 칼춤은 언젠가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이거 진짜 명언임
그리고 지 후계자로 한동훈 내세울 건데 과연 그리 맘대로 될지?
윤항문은 언젠가 몰락
윤항문은 언젠가 몰락
권력의 칼춤은 언젠가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이거 진짜 명언임
맞습니다
저거 본인한테 한 말이지 권력에 취해 박근혜 탄핵시키고 배신자 이미지 씌여져서 본인이 칼춤 당한거니까 명언이 아니라 경험담임
지가 쓴 칼에 지가 당한 윾치타
그리고 지 후계자로 한동훈 내세울 건데 과연 그리 맘대로 될지?
어쩌다 저딴 걸 대통령으로...
에혀... 진심 한 숨만 쌔리 나온다.
다쳐내면 본인도 죽어~
정치판이 얼마나 매서운곳인지 처절하게 깨달았으면
부메랑은 돌아온다
명언
어쩌대
역사에 평가를 두려워해라
우파는 저래서 희망이 없어 저러니 살아 남기 위해 줄서고 배신을 밥먹듯하고 아부하고 중상모략하고 권모술수를 부리고 온갖 해괴망측한 짓을 다하지 (feat. 술주정뱅이김재원)
앞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