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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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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다
치타는 자객(김은혜) 보내서 날려버렸고

간은 지금 간당간당

홍카는 경선2위 41.50%얻어서 경쟁력이 있으니 본인은 못건드리고 측근들 하나둘씩 척결 들어갔고

개준스기는 지금 성상납 의혹으로 윤리위 열어서 보낼까말까 여론 눈치 보는중,근데 일단 지방선거도 있고 아직은 쓸모가 있다고 판단하면 6월까지는 냅둘수도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

주판 굴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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