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8BSYZFR
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찢 존재감이 적지는 않은 듯 이렇게 패자 이름 파는 것도 보기 어려운데
비석밟던 그분의 미소
오 토론 했었네
한대 쥐어패고들 싶지만
상대가 항문견 문지기 ㄴ이라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찢 존재감이 적지는 않은 듯 이렇게 패자 이름 파는 것도 보기 어려운데
비석밟던 그분의 미소
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찢 존재감이 적지는 않은 듯 이렇게 패자 이름 파는 것도 보기 어려운데
오 토론 했었네
한대 쥐어패고들 싶지만
상대가 항문견 문지기 ㄴ이라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