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0424n15469?mid=m01&list=recent&cpcd=
물론 홍카께서도 검수완박은 반대하시지만
그게 판정승이나 다름없는 검수반박을
국힘 쪽에서 무리하게 깨는 마삼중의 몽니를
정당화해주진 않는다. 울고싶은데 뺨때린단
말이 이런 뜻이 아닐까?
물론 홍카께서도 검수완박은 반대하시지만
그게 판정승이나 다름없는 검수반박을
국힘 쪽에서 무리하게 깨는 마삼중의 몽니를
정당화해주진 않는다. 울고싶은데 뺨때린단
말이 이런 뜻이 아닐까?
감정만으로 전쟁에 나서면 백전백패한다.
민주당이 왜 박병석 중재안을 받아들였을까 생각해보면,민주당만 욕먹고 비토받으면 될 결론을 국힘쪽에서 스스로 깨버리는건 옳지 않다. 지난 대선이 48대47의 박빙이었단걸 벌써 잊은것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