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윤석열이라서 무지성으로 까냐?

욕설로 정지 당하던 말던 할말은 해야겠음 밭갈이새끼들 너무 많아

나도 한마디했어 다른 댓글에 ㅋㅋㅋ

저거들이 무지성이니 우리도 무지성인줄암 지능이 없어

만에 하나

정말 그럴일 없지만

잘하면 칭찬하는거지...

ㅈㅂ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지 못하니까 ㅅㅂ

까는거잖아

그게 맞지 나도 잘하는거 있으면 박수쳐줄 생각있음 잘하는게 없으니까 이러는거지

하 열받는다 ㅋㅋ

밭갈이들 너무 짜증남 한두번도 아니고

날도 더워지는데 시원하게 보내야지

추추

간만에 쉬는날인데 밭갈이가 보이네 하..

무지성 밭갈이는 빨갱이로 간주한다 북괴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주적 따라서 나의 주적

ㅊㅊ

글치 그걸 계속 하니까 까는거지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밭갈이들 보라고 대놓고

ㅋㅋㅋㅋㅋ

참기엔 청꿈이들이 너무 착하다..

난 노비가 아니라서 목소리를 내야겠소이다!

그렇지 못한 예가 틀르신들 - 틀르신들 관찰하면 특징이 있음

1) 오지게 남 눈치 살핌, 주변 여기 저기 의식 오짐, 가스라이팅 당하면 그냥 타인에 의해 쉽게 조작당하고 휘둘림

2) 약함을 숨기지 못함 - 뒷짐지는게 센척하는 약자의 전형적인 모습, 자기들 딴에 그게 무슨 사장님이나 대빵, 군대로 치면 장군이나 하는거다 생각하는데 그냥 내면의 약함을 포커페이스 할 여력 조차 상실한 가장 가련한 상태임을 못 숨기는 것

자의식이 없는거같음 그런인간들 보면 그냥 남들이 이러면 이런가보다 저러면 저런가보다

한국 제도권 교육 자체가 그런 사육된 인간을 찍어내는 여지가 적지 않음 가장 좋은 예가 객관식 출제임, 싫던 좋던 주어진 보기 내에서 정답이 있다 획일적으로 가르키는 것, 심지어 입시 같은데서 엉터리로 출제하고 보기가 형편 없어도 택1을 강요받음

다양한 견해 안가르키는 것도 문제고 가령 고려의 충신이 되겠다고 세상을 등진 고려의 충신들을 의리와 충절의 아이콘이라 칭송 세뇌하는데 그런 견해도 가능하지만 지성인이 왕조가 바뀌어도 백성과 국가에 기여해야 하는 책임을 방기한 것은 비난 받을 여지가 있음 근데 융통성 없는 봉건적 맹종을 미덕이라 가르키는 것 같음, 한국서 공익 제보자를 배신자 이런 조리돌림하는게 지나친 의리 충절 강조랑 연관이 높음, 일본인들이 한국 대중문화 드라마 영화 같은데서 가장 이해 못하는게 조폭 미화 근데 한국인이 조폭 미화하는 이면에 지나친 맹종 세뇌를 받았고 조폭들은 막내가 두목이 한 살인 대신 거짓 자백하고 빵 가는그런 문화니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 같음

그런게 너무 싫어 조직을 위한 맹목적인 충성만을 강요하고 개인의 사상은 철저하게 짖밟히고 다양성은 개뿔 교육자체가 아니 사회자체가 부품을 만드는 것에만 익숙해져서는

상호 존중 배려 이런 문화가 너무 아쉬움

그러니 어떻게든 아래사람일 때는 존버하다 나중에 윗사람되면 내가 학대의 가해자 되면서 꿀빨아야지 이런 그릇된 사고로 출세에 미쳐 살거나 과로하다 정신, 신체 둘중 하나 망가졌거나 아님 망가져도 그것 조차 모르는 잠재적 폭탄들이 한국 사회 많다 봄

일례로 군대가 있지 본인들이 당할때 엿같았으면서 그걸 아랫것들한테 똑같이 하고있어 지들이 엿같이 당했으면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에휴..

지성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무지성 밭갈이들 너무 혐오스럽다

짜증나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