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투표일 전까지 탐나는 10203040 꿀빠는 투표수를 끌어 모운 후,
당선되어도 준표형 한테는 어떤 직위나 직책도 없을 꺼라고 본다.
겨우 공천정도.
공천 없어도 준표형 무소속 나가도 당선이잖아.
준표형이랑 유승민은 아는거지 이미.
항은 젊은표가 두려워 정치적은 멘트만 간혹 날리는 거고.
전화도 5번 드렸다는 둥....
권성동, 주호영, 권영세, 윤상현, 김태호, 나경원, 김용태, 임태희, 정태근, 그리도 똘마니...주사파 태경이,
이것들 한테 가서,
ㅈㄴ 고생해서 이겨도 얻을 것 없고, 져도 빚진거 없고,
차라리 부화뇌동하지 않고,
현재 위치를 고수하는게 미래를 위해 명분이 있는 거지.
내는 이래 봅니다.
저 전화 투표도 나는 못믿겠음
오늘 내일 하는 분들한테 전화드려가지고 윤 표줄때까지 설득해서 겨우 받은 표라고 내 그래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전세는 이죄명이 한테..유리 할꺼라 봅니다.
토론 한번 하면 수십 만표 날아가것죠
예전 박근혜와 문재인 대통령 될 때, 토론 잘 해서 대통령 된 사람은 없었죠. 우리나라에서 토론은 기자들 '헤드라인' 채굴 기회 정도라고 내는 그래 봅니다.
기자들 기사 이전에,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거죠.
원 희룡, 마지막 토론에서 깡통 얘기하다가 한방에 훅 갔고,
안철수, 아바타, 그만괴롭히십시오에 가버렸고, 두고보시죠..ㅋ
그러니까 훌륭한 정책과 언변으로 토론 잘 하는 것 보다 헤드라인에 걸릴 말을 안 하는 게 결국 중요하더라는 걸 봤잖아요 이번 경선에서도.
에...그... 하면서 말 돌리면 이재명 입장에선 늪 작전 같을 거에요. 그렇게 말해서 시간만 끌면 또 윤석열 지지자들은 '토론 잘한다'고 할 거고요.
침대토론 전략도 나오겠네요.
토오오론은 못하면서, 토오오론을 겁을내고..
토론 기다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