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준석 비호감도를 떠나 이준석이 PPAT 만들고
지선에 크게 공을 든 건 알거임
근데 이번 공천 왜 이렇게 말이 많냐
무능한 윤석열이 대선 경선 때 자기 힘으로 못 올라가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조직표 끌어쓰고 빚을 많이 져서
그렇지
자기들이 윤석열 경선 뚫는데 내가 당원 많이 모아왔다며 한 자리씩 내놓는다고 할 거 아니야
그 사람들 다 챙겨줘야하고
근데 역으로 이준석은 저런 줄세우기 공천은 싫어함
그래서 이준석 죽이기 위해서 성상납 프레임으로 목줄 잡고 이준석이 공천위원장으로 주호영, 조경태 임명하려고 할 때 윤석열은 자기 측근인 정진석 꽃아넣었지
당협몰아주기 피해자 유승민 경선 사건이나, 뜬금없이 1위하던 후보가 컷오프되거나 이전에 자기 청문회에서 저격했던 김진태 공천도 못 받을뻔 하고 울산에도 난리나고 그러는게 다 항측근들이 손 써서 그럼
지금 당대표? 공천 영향력 없징
당장 유승민도 정치적 숙청당하고 본인은 성상납이라고 윤리위 끌려나감
PPAT도 사실 무의미하지
제일 웃긴 건 윤석열이 치킨회동부터 몇 차례 화해쇼하고 이준석 계속 죽이려고 하는데에도 이준석 살리려면 윤석열한테 힘 실어줘야한다는 대깨준들
이제서야 슬슬 정신차리는거 같은데 같은 사람한테 3번이상 당한걸 알면서도 윤석열이 이준석 믿어준다고
속아넘어가는 애들
경선은 이상하지만 국힘이 지선을 이기고 윤석열 실드쳐줘야 이준석 살릴 수 있다는 애들
이미 식물당대표이고 얼굴마담인데 지켜줘서 머하누
이준석 지지자 오케이
윤석열 지지자 오케이
근데 이준석에 목 매여서 윤석열을 지켜야 윤석열 의혹 커버해줘야 이준석이 잘된다고 윤석열 빠는 애들은
그냥 정치에 관심을 끊었으면 좋겠다.
대깨윤들은 정치에 관심 끊어야 하는거 ㅇㅈ
대깨윤들은 정치에 관심 끊어야 하는거 ㅇㅈ
솔직히 이준석 수호한답시고 윤석열 빠는 애들은
안봤으면 좋겠음
계속 이준석 정치적 암살시도한게 윤석열이고 그걸 몇차례 화합쇼에서 드러났는데 말이지
ㅇㅈ
꼭 어중간하게 아는놈들이 그럼ㅋㅋㅋ
실제로 나랑 주제를 정해서 딱 10분만 얘기를 한다면 밑천 다 드러남
내가 잘 알아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걔네 수순이 너무 바보라 그럼
여가부 없앤다니 환호하는 개돼지들이니
여가부 없앤다는 건 아직도 믿고 있을걸
진짜 여가부 없앨 마음 있으면 당장은 180석이니 없애지는 못하지만 여가부 예산이 줄이고 장관급을 차관급으로 내리는 액션을 보여줄건데
지금은 여가부장관에 이전에 문제있던 인물 앉히고
여성가족부를 미래가족부로 이름만 바꾼다고 하는데도 정신못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