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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성 강조한 새 정부마저…'年 17조 현금살포 공약'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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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물가 쇼크에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현금성 3대 공약 강행

출산급여 年1200만원, 기초연금 月40만원, 병사월급 200만원
인수위, 대규모 재정 부담에도 국정과제 포함…"내년부터 이행"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모급여 지급, 기초연금과 병사 월급 인상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현금성 공약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해 내년부터 이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재정건전성을 중시해야 할 보수정권이 연간 최대 17조원이 들어가는 포퓰리즘 공약을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184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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