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아래애들이랑 행정을 보는게 크기가다르니까 이게 토론이안댐 그니까 공항문제가 주쟁점인데 이건 안되도 대통령후보들이 공약한거니까 끌고가야한다는게 전략적으로맞음 그래야 국비 백퍼론아니라도 최대한 뽑아낼수있고 그런프레임으로 가야하는데 하나의 정치력임
근데
뱀이나영하는 이걸 행정력으로 풀려니까
서로 토론방향이 엇갈리는거임
그릇크기가다른그지
므랄까
홍카는 크게보는 뷰고 밑에애들은 현실적이라면서 프레임에갇힌뷰 니까 홍카는 답답했을거임
유영하
일단 사람자체가 어떤지는몰라도 공격적인건없었고
나름되로 토론방향을잡을라고한거같은데 딱히 임팩트가없음 왜 그리 실패했는지 알그같음
말은부드럽게잘하는데 임팩트가없다
김재원
그릇이 정치경력에 삐데볼때 너무작은거같음
굳이 대구시장경선에서
대선전경선을들고나와서 네거티브하는 모습으로 당심을 흔들어볼라는 전략인데 통할진모르겠음
걍 항문이 파는 졸개정도
총평
내용없는토론 노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