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운영하는 국무총리, 장관을 선정하는 기준이 가족과 다름없는 측근과 친구들로 구성되는 윤석열 정권의
시작이 한덕수로 시작해서 한동훈으로 끝나는 질러보자 인선이 마치 왕조 시대의 모습과 어쩌면 이렇게 데쟈뷰일까요
이미 예견된 일이기는 하나 너무 막 질러가 아닌가 합니다.
이름하여 ‘검찰공화국’이 탄생하였고 이전에는 듣도보도 겪어보지도 못한 전대미문의 일들이 벌어 것 라 모두가 예상합니다.
조, 중, 동 마저 혀를 두르는 인선이 과연 얼마나 갈까요?
무식하면 용감한 것 입니다.
임기 시작 후 1년 이내에 국정은 마비되고, 검찰은 국민들을 목 조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민주주의는 공포 정치로 바뀔 것입니다.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가야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살아남아서 우리가 역사의 산 증인이 됩시다 하하하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가 다시 나락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