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350만명의 작은 대한민국의 도시라 불리는 경기도의 짱이 되는건 매우 큰 이점이다. 당선되는 순간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며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입김또한 매우크다. 경기도지사 말 한마디에 경기도의 땅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한다. 서울시장은 만큼은 못하지만 그에 준수한 대우를 받는다.
경기도청의 근무지이다. 광교신도시인데 집값이 미치기로 유명한 도시이다. 저리 큰 도청에서 경기도지사는 근무한다. 이번 2022년 경기도 예산이 약 33조가 책정되었는데 경기도지사는 이 33조를 본인이 다룰수 있게 되는것이다. 경기도의 성장동력의 75%는 경기도 지사에게 달려있다. 경기도의 재장자립도는 75%이다.
경기도는 발전이 많이 되가지고.....
그럼 더 역량을 보고 뽑아야지
ㅗ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