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반일아니다
나는 중학교까지는 정규교과과정, 똑같이 배우는 시간을 좀 줄이고, 좀 다양한 걸 배울 수 있게 해주고. 고등학교 갈 때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될 것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고등학교부터는 좀 나눠야 될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이 한 학교에 모여서 학교생활을 하게 되면 그게 또 서로 간에 인격을 키우고, 안목을 키워 나가는 데에 도움이 또 많이 된다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뿐더러 왜 개인에게 자유가 필요한지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손발 노동으로 되는 거 하나도 없어 인도도 안 하고, 아프리카나 하는 것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이제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 그거는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겸임교수는 시간강사이고, 시간강사는 공채가 아니다. 자료 보고 뽑는 게 아니다
80년대 민주화운동 하신 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 민주화운동이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따라 한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어디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에 사로잡혀서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과 같은 길을 걸은 것
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이 휴대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깔면 어느 기업에서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 2학년 학생이 있다면 졸업하기 전엔 생길 것 같다
저나 국민의힘은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보다 더 김대중(DJ) 정신에 가깝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김대중 정신을 구현하려 합니다
하나하나 주옥같노?? 그저..
이 푸르른 4월
이 젊은 나이에
그 어떤 망할 X 때문에
말세를 겪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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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찍한 놈들 중에 저거 들으면 백방 선동이라 할듯 ㄹㅇㅋㅋ
이게 일부라는 게 참
ㄹㅇ
윤석열 취임 당일 예상 - 도리도리 직후 1일 3망언... "극빈의 삶을 해서 자유가 뭔지 모르면 부정식품으로 정신 들게 해야", "경제 살릴려면 주 120시간 만으로는 부족", "전두환은 대한민국의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도 살렸어" 논란
‘나는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왕이되겠습니다.’라고 한번 질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