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이상한것은 왜 자신들의 역사적 분노를 현대 일본인들에게 분출하고 해소하냐는것이다
한국인들은 언제나 저러한 열등성을 보여왔다
'일본인들은 원숭이'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로 가라앉을 나라' 라고 악담과 저주를 퍼붓고 일본혐오성 반일을 애국이라고 여긴다
혐오를 역사에 따른 복수라고 정당화 하고있다
역사는 절대적인 원리같은게 아니다. 한국인들의 반일은 경험보다는 기성세대 증언과 교과서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에 비중이 높다
일본의 역사를 무작정 역사왜곡이라고 떠드는 한국인들이 오히려 편협하고 배타적 아닌가?
예컨대 일본만을 악마화하면서 전례도없이 일본만 그랬다는식의 악의적인 서술과 곡해를 하면서 반일교육을 하는것이다
팩트를 한국의 기준으로 한국이 역사왜곡을 정의 하는것부터 허상이고 왜곡아닌가?
자기자신들에 문제는 없고 일본만 나쁘다고 하는 편협성이 진정한 의미의 학문이라고 볼수있을까?
여전히 한국은 과거사를 고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것보다 일본을 씹으면서 정신승리와 반일 열등감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되어있다
국제관계는 현실주의로 돌아가는것을 이해하지 못하는놈들이 항상 일본의 사과 타령을 한다.
한국한테 그저 굽신거리고 일본보고 영원히 호구되라는말이잖아? 이게 니들이 말하는 자칭 한일우호의 본질이다. 일본은 무작정 굴복하고 한국만 이익을 받아야한다는 코리안 국뽕들은 잔머리만 굴리고있다.
자칭 사과우호론 이야말로 진정한 의미로 한일관계를 풀어가긴 커녕 수십년간 사태만 악화시켰다 30년동안 사과타령한 결과 한국의 이미지만 나빠졌고 모든것은 한국인들의 배타적인 선악구도와 민족주의 역사관에 갇힌 문제에 있다.
일본만 그랬고 전례가 없고 일본은 악마국가다 하는 맹목적 일본폄훼와 비난만을 하는 한국의 주입식역사가 역사왜곡이고 극히 편협하다
일본탓에만 집중하고 분노를 가르치는게 한국에서 주입식 반일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지는것인데 이게 별게 아니라는 철면피적인 책임회피는 놀라울지경이다.
한국이 착각하는것은 일본이 과거에 사과했다고 영구히 사과하고 한국한테 호구가 되겠다는것이 아닌데도
한국은 아예 일본의 국가자주성 마저 인정하지 않는 뿌리깊은 열등감과 배타성을 보인다
한국의 입장이란 일본한테 불평등관계를 요구하면서 무장해제하고 일본입장을 버리고 한국한테 항복하라는식이다 한국이 일본정치와 군사에 개입하는것은 내정간섭이고 테러 행위이다
아예 주권도 포기하고 한국한테 모든것이 종속되어야 한다는 끝없는 궤변과 억지만 부리고있다
좀 과격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딱히 틀린말씀도 없으셔서 추천 박고 갑니데이.
과격한 표현을 부드럽게 하면 나을꺼라는거 인정합니다. ㅎㅎ
저렇게 무지성 일까 하는 것들 중 절반 이상은 가만 보면 중국에는 또 우호적이야 ㅋㅋ
중국에는 찍소리도 안하죠 ㅋㅋ
일본을 혐오하는건 잘못됐지만 과거에 대해 인정하고 진실성있게 사과하지 않는거에 대해 비판은 무조건 해야한다 생각함.
그것도 주관적인 시각이죠
그리고 국제사회는 힘의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죠
일본이 진정으로 고개를 숙이게 할려면
우리나라가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으로
일본을 따라잡고 능가하면 자연히 해결되요
국제사회가 어디 도덕책에 나오는 그런
순진무구한 곳이 아닙니다.
그릇된 반일인 혐일은 반대이지만 위안부 난징대학살은 한국 기준의 역사왜곡 정의가 아닌 세계사에 분명히 언급된 역사적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