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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당내 친윤세력들이 숙적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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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스트

유승민(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경쟁자로 대선기간에 얼마동안 윤석열을 도와주지 않고 칩거했음.

친윤이자 초선으로 행정경험없는 김은혜를 내세웠고, 심재철은 갑자기 사퇴하고 김은혜 지지

거기에 무소속으로 경기도지사 출마하는 강용석은 원래 유승민 싫어했고, 가세연에서 윤석열 쉴드침

유승민이 초선에게 졌다는 인식을 주고 정치계에서 은퇴시키려는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홍준표(대구시장)

경선때 윤석열에게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 김건희까지 홍준표 까라고 까지 지시했고

당심에서만 패배했지, 사실 민심에서는 홍준표의 압도적인 승리로 만약 대선주자로

이번에 나갔다면 최소 10%차이로 이재명을 이길수 있던 홍준표. 그래서 친윤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이 홍준표이다.

그런데 대구시장 생각조차 없었던 김재원이 갑자기 대구시장 출마선언.

김재원 친윤+친박으로 홍준표 까대기하고 있고, 박근혜는 갑자기 윤석열과 독대하며

유영하 정치인 만들어주기를 하고 있음. 윤석열 지지캠프 청년이 유영하 지지선언까지함

친윤+친박이 앞뒤로 홍준표에게 압박하여 정치생명 끝낼려고 하고 있음

그래서 이번 지선 빅매치는 대구지역으로 홍준표 VS 친윤+친박 대결로 홍준표가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 그동안 홍준표를 괴롭혔던 친박들은 완전히 와해시킬수 있다고 봄.  

 

김진태(강원도지사)

강원도지사 후보로 여론조사 1위였음에도 탈락하고 친윤 황상무 공천시킴

김진태는 2013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에게 룸살롱 양말검사라고 비판한적 있을정도로 반윤성향이 강했음

 

안상수(인천시장)

친홍정치인 중에 1명으로 이번에 인천시장 공천신청했는데 갑자기 검찰에서 선거법위반이라며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으나 다행히 기각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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