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사이비가 도를믿습니다 구호로 신도들 헌금 뜯어내는 것과 같아서 마음이 무척 아파요
애국보수 정권교체라는 프로파간다는 보수 지지자들을 현혹시켜서 자기 노예처럼 만들어 부릴 수 있고, 페미니즘 만물여혐설은 여성들을 상대로 돈이 되고 또다른 혐오를 조장하기 때문에 역사는 반복되는 법이에요
극우가 사람들을 구슬리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공산당에서 프론트맨식 평등이라는 거창한 양두구육식 사탕발림으로 세뇌를 시켜가는 모습과 과연 다른 점들이 무엇인지 청꿈 여러분 한번씩이나마 생각해 보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사람은 각자의 생활방식대로 사는거라 안고쳐져요
당연히 진성호, 김무성이지. 배후는 LG그룹, 현대그룹이고.
사람은 각자의 생활방식대로 사는거라 안고쳐져요
여유가 있으니 저러리라 믿습니다 .. ㅠ
특히 진성호는 선동을 잘하죠.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들을 충직한 대일본제국의 황국신민으로 세뇌했던 거물급 친일파 친할아버지 진희규의 기질을 물려받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