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식 검찰개혁 공약 (홍갤펌)

선진국 시대에 진입하려면 검찰개혁 해야합니다~ 물론 작금의 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수완박은 저의가 보이기에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검찰 수사권 조정한다고 모두가 민주당원이라는 논리는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ㅎㅋㅊ

홍이야말로 검찰개혁 적임자였는데

멋진 홍카 !!!~~

와 자유한국당 시절에 이미!!!

석동현은 윤무당 절친이자 윤무당 캠프에 들어간 놈

엘시티 각종 특혜 의혹

2000억 빚더미서 2조7000억 사업 따내: 11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1996년 다대만덕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빌린 자금 중 620억 원을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

해당 이자는 1200억 원에 이른다. 공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이 회장의 재산을 압류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서류상 그의 것으로 확인되는 재산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회장은 2007년 페이퍼컴퍼니를 내세워 2조7000억 원 규모의 엘시티 시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당시 다대만덕 개발사업에 실패한 이 회장이 사업권을 따내며 재기를 꿈꾼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건설업계에선 “전적으로 로비의 힘”이라는 말이 돌았다.

30분 만에 아파트 허가 ‘뚝딱': 이 회장의 범행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09년. 당시 해운대 엘시티 부지는 고층 건물이나 주거 시설을 지을 수 없어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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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산시는 같은해 12월 돌연 이같은 제한을 없애버렸다. 아파트 건축과 건물 높이 등 오랫동안 묶여있던 규제가 순식간에 풀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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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당초 주거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을 경제성이 없다는 시행사 말에 도시계획과 사업계획을 변경해가며 주거시설 허가와 층수 제한도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저가로 부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자 선정과정에도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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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환경영향평가를 면제하고 교통영향평가를 단 1차례만 실시했으며, 법무부는 공공 사업장인 동부산관광단지 외에 민간 사업장인 엘시티에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적용한 것은 특혜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왜 석동현이 이영복 구명운동에 나서고 변호인이 되었는지

왜 석동현이 지검장이었던 부산지검은 고발이 들어오고 3년간이나 손놓고 있다가 무혐의 결론을 내렸고

특혜받은 이들 명단도 모두 누군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고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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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ㅊ!

홍카추!!

검수완박은 검찰을 없애겠다는 거죠

당연히 독립적으로 두되 권한 약화시키는게 낫죠

감사합니다

홍카도 진짜 운이 없다

좋은 공약들 많았는데 하필 패전처리투수로 나가셔가지고;;

누가 알아주는 인간들도 없는데(홍카단 청꿈이들 빼고)

내가 이러니 뻑이 갔지...

역시 원조 홍카! 검찰개혁의 적임자였는데 그걸 민주당애들이 가로채서 자기들 공세우려고하는 

홍카의 검수완박은 대대 찬성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솔직히 못 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