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건 현직이건 지금 우리는 스스로 대구를 살릴 홍카를 뽑는다.
유영하나 김재원이겅 윤석열처럼 입증이 안 된 인물들인데
그런 인간들에게 선거가 좌우된다면 아직 국민수준이 덜떨어진 것이다.
또 빈자들을 들고 광야로 가면 될 일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잘해주겠지.
유영하나 김재원이겅 윤석열처럼 입증이 안 된 인물들인데
그런 인간들에게 선거가 좌우된다면 아직 국민수준이 덜떨어진 것이다.
또 빈자들을 들고 광야로 가면 될 일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잘해주겠지.
막줄 하...
막줄 하...
ㄷㄷㄷ
진짜 한 주 시작을 개 같은 기분으로 드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