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같이 정치 3-40년씩 하면서
민주화 운동 거치면서 세력 모아서
보수당 낼름 먹는것도 앞으로는 볼 수 없을거고
애초 보수에서 강경개혁파는 싹부터 잘라 버릴거라
두고봐라 ㅋㅋㅋ
홍이 저 당에서 살아남은게 시발 장난같지 아주?
ㅋㅋㅋ
오죽했으면 친박새끼들이 성완종 리스트 만들어서 홍준표 껴넣고 죽일라고 지랄병했겠니
ㅋㅋ
YS같이 정치 3-40년씩 하면서
민주화 운동 거치면서 세력 모아서
보수당 낼름 먹는것도 앞으로는 볼 수 없을거고
애초 보수에서 강경개혁파는 싹부터 잘라 버릴거라
두고봐라 ㅋㅋㅋ
홍이 저 당에서 살아남은게 시발 장난같지 아주?
ㅋㅋㅋ
오죽했으면 친박새끼들이 성완종 리스트 만들어서 홍준표 껴넣고 죽일라고 지랄병했겠니
ㅋㅋ
동의함
과거 박근혜와 친박들이 홍준표 죽이기 했었던 시나리오중 한가지
본래 계파 활동과 거리를 두며 정치했던 터였을까. 이 해 겨울에 치러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친박패권세력이 발호하자 극심한 고초가 덮쳤다.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친박계는 경남 권역의 의원들을 줄세우며 홍준표 지사의 낙천을 시도했다. 그러나 홍준표 지사는 혼자 힘으로 경선을 돌파하며, 도지사 재선 고지에 올랐다.
ㄹㅇㅋㅋ
동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뻥~~
ㄹㅇㅋㅋ
지금 하는거봐도 못볼거 같음
당해산 했어야 할당이 숨이 붙었으니 미래도 없는거 같고
과거 박근혜와 친박들이 홍준표 죽이기 했었던 시나리오중 한가지
본래 계파 활동과 거리를 두며 정치했던 터였을까. 이 해 겨울에 치러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친박패권세력이 발호하자 극심한 고초가 덮쳤다.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친박계는 경남 권역의 의원들을 줄세우며 홍준표 지사의 낙천을 시도했다. 그러나 홍준표 지사는 혼자 힘으로 경선을 돌파하며, 도지사 재선 고지에 올랐다.
김무성, ‘경남지사 박완수 밀어주기’ 세 규합 골프회동 주도
김무성 의원(부산영도·5선)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 골프장에서 김태호·이군현 의원 등 경남 출신 국회의원 7명과 골프를 쳤다.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 경선을 보름가량 앞둔 때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경선에서 치열하게 맞붙은 상황이었다.
경남의 ‘금배지’들이 지사 후보로 누구를 미느냐가 무엇보다 주목받는 상황에서 김무성 의원이 골프 모임을 주선하며 경남 국회의원들을 불러모은 것이다.
김무성 의원의 의도는 ‘박완수 밀어주기’였다고 한다.
박완수 전 창원시장 측 인사의 말이다.<조선일보 6월 17일자>
홍준표 지사는 박근혜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있었고, 또 차기 대선 출마를 운운하는 통에 탐탁지 않게 여겼다.
이날 골프장 그린피는 김태호 의원이, 식사비는 이군현 의원이 냈다고 들었다.”
박근혜 정권에서 김무성의 첫 시험무대는 홍준표 다크호스로 인해 실패
하지만 6.4지방선거에서 홍준표 꺽기는 분명 실패로 보인다.
다수의 경남 국회의원들이 가세한 홍준표 꺽기는 참담하기 그지없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홍준표는 경남도지사로 우뚝섰다.
게다가 홍준표는 대권도전이라는 말로 화답했기 때문이다.
경남지사 경선에서 말끝마다 자긴 박근혜 복심이라며 박완수 후보는 홍준표 후보를 공격했다! 하지만...
↓
정작 박근혜가 탄핵을 당할 때는 박근혜를 위해 목숨을 걸었을까?
↓
“(탄핵 찬반 유보합니다)
지역 주민과 국민 정서를 잘 헤아려서 탄핵 여부를 판단하겠습니다!”
박완수(KBS뉴스9 경남 - 2016.12.05.월)
非朴 홍준표(경남지사 후보) 당선 쇼크에… 親朴 경선대책 비상
이동훈
입력 2014.04.16 05:32
"조직·黨心 밀어붙이기 안 통해"
울산 김기현도 아슬아슬 승리, 서울·부산·인천도 苦戰 예고
새누리당 주류인 친박(親朴)계 진영에 비상이 걸렸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시·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친박계가 지원하는 후보들 상당수가 비박(非朴)계 후보와 붙어서 패배하거나 고전(苦戰)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박계 의원들은 "당 주류의 영향력이 과거 여당 때 같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민심(民心) 따라간 당심(黨心)
지난 14일 열린 경남지사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최종 승자로 홍준표 현(現) 지사의 이름이 불려지자 대회장을 찾은 친박계 지도부와 의원들 얼굴이 일제히 굳어졌다.
친박 지도부와 경남 지역 친박계 의원 상당수가 홍 지사와 경쟁한 박완수 전 창원시장을 경남지사 후보로 밀었기 때문이다.
경선 결과 발표 직전만 해도 '박 전 시장이 신승(辛勝)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았다. 박 전 시장이 여론조사에서는 홍 지사에게 뒤지지만 친박계 의원들의 조직적 지원에 힘입어 선거인단(대의원·당원·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앞설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홍 지사는 여론조사는 물론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박 전 시장을 앞서 51.7%대 48.3%로 이겼다.
여당의 한 관계자는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의 선거인단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는 '오더(지시)'를 내렸지만 상당수 선거인단이 이를 따르지 않고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은 본선 경쟁력을 따져 투표한 것 같다"고 했다.
ㄹㅇ 저것들이 조직폭력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지들 구미에 안 맞으면 바로 등에 칼 꽂아버리고, 실컷 이용하다 팽하고
ㄹㅇ
ㄹㅇㅋㅋ
난 항상 마음먹고 있다
동의
동의
근데 성완종 리스트에 보면 이완구/유정복 있는데 그 정도면 친박이 잡으려고 했다는 어불성설로 보임. 총리까지 시키려던 사람, 장관시키고 상황 안 좋다고 인천시장 긴급 공수된(단순 낙하산이라기엔 관선시절 서구청장 경력 있고, 검단 인천편입 당시 김포군수라 연고가 강한 편) 사람을 읍참마속 해가면서 뭘 얻겠다고? 이미 그 시점에서 배신자인 김무성 대통령 시키겠다고? 그래서 마지막 줄은 동의하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