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짓이 딱! '칠푼이 같은X" 이라는...ㅇㅈ
김영삼 "박근혜 별것 아니다..칠푼이다" 혹평
송고시간2012-07-11 20:55
경선 참여 김문수, YS 예방.."사력 다하겠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하는 짓이 딱! '칠푼이 같은X" 이라는...ㅇㅈ
송고시간2012-07-11 20:55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거 YS 아님??
ㅇㅈ. 수정함
박근혜 나올때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ㅋㅋㅋㅋ 레알 ㅋㅋ 나라가 망조네 저양반들도 이런심정이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삼임 틀린말이라 비추
ㅇㅈ. 수정함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는 "칠푼이.
김종필 "박근혜, 나를 개똥으로 알아"
2006년 10월26일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박근혜와 김종필.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하야?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어.”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016년 11월 <시사저널>과 한 인터뷰 내용이다. ‘신화’를 깨뜨리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웠던 다른 때와 달리 이때의 증언은 매우 직설적이고 적나라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제발로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 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김종필 소위는 육군 정보국에서 박정희 중령과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 김 소위는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에 ‘박 중령’을 찾아온 박영옥씨와 처음 만났다. 박영옥씨는 박정희의 셋째형 박상희의 딸이었다. 두 사람은 1951년 2월 대구에서 결혼했다. 김종필이 박정희의 조카사위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