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밭도 없고
간다고 갈릴 밭도 아니다
밭갈로 온 사람들로 보지말고
의견을 표출하고 싶은 사람들로 봐 주자 !
공감을 받지 못할지언정
다양한 의견을 마음편히 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
그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밭갈이 되는거임
모이고 모이면 청꿈이 잘 되간다는 증거이다
과연 그럴까? 애초에 목적이 다른 애들인데
그리 따지면 인구도 부족한데 난민도
받으면 되겠네 활성화는 도움되니
자유토론장이다
무언가로부터 지켜야 할 곳이 아니다
회원님은 소위 밭갈이로부터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그걸 말하는게 아님 밭갈이는 없다고
단정하는걸 말하는거임
의견을 개진하여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고
생각을 바꾸게 하는것이 토론의 목적이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와서 자유롭게 토론하는것은 밭갈이가 아니다
애초에 밭갈이는 없었다
그 과정에서 욕설, 비난, 억지를 부리는건 악성회원으로 분류할 수 있고
그건 관리자 재량이다
회원들이 나서서 박제할 순 없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본질이 흐려지면 안됨
공감
본질이 무엇인가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곳엔 지켜야할 것이 없다
지킬게 왜 없는데?
그럼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어디까지나 본질은 준표형이라고 봄
그외에는 부가적인요소이고 제들이 얼마나 악질적인지 알고 말하는거임? 여기에 당장 대깨준 몇명만 투입해도 끝임 그리고 별이상한 애들도 오면 그냥 끝장이고 그리고 합리적인 비판을 할때는 나는 단한번도 비아냥은 되지 않았음 내가 우려하는건 그런 목적이 아닌 분탕을 말하는거임
대한민국이 왜 아직도 북에 대해 혼란스러울까? 이사람 저사람 의견 수용한답시고 그래서 그런것 아님?
잠시 일하는중이라 이 댓글을 이해할 시간을 좀 주라 곧 댓글 드리겠다
대깨준 몇명이 들어와서 끝장날 청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이 정말이지 확고한 신념을 다 가지고 있다
몇명이 와서 자기 의견 말한다고 생각이 흔들릴거면 그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리 후보교체 하던 때를 떠올려보면 당시에 이준석에 대한 평이 굉장ㅎ ㅣ좋았다.
얼마나 좋았는지 이준석 깡 짤 올리는 사람들 게시물에 비추가 많이 달렸다.
그런데 (직접적인 사례를 위해 부득이하게 닉언을 하겠다 - 지금은 탈퇴한 회원들이니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다)
고담시티 , 자유시민 이 두사람이 이준석에 대해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더라.
굉장히 논리적이고 정확한 사례를 들어 건설적인 게시물을 많이 올렸었다.
물론 처음엔 비추가 많이 달렸지만 점점 사람들 생각이 바뀌어 가더라. (물론 이준석이 이상한 행동을 함께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청꿈내에서 이준석에 대한 여론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것이 밭 갈린것인가?
아니면 건설적인 토론 과정을 통해 남의 생각이 옳음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바꾼것인가?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밭갈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악성회원은 제하더라도)
비추를 주고 댓글로 반박하고 심지어 조롱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우려하는건 조롱과 비난, 게시판박제 등을 통해 이 사람들의 활동을 원천차단하는것이다
그것이 누군가에겐 청꿈을 지킨다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멀리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
생각은 바뀔 수 있는것이다 다양한 의견이 서로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이 있을때 비로소 청년의꿈을 빛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그런 홍준표 팬카페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굳이 우리가 디씨의 무슨무슨 갤러리 처럼 , 혹은 펨코처럼 철옹성을 치고 같은 스탠스를 취할 이유가 있는가?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지금의 우리는 잘 되어가고 있는가 ?
돌아봐야 한다
자꾸 본질을 못잡네 그런것 상관없다니까
진짜 분탕하는 자들을 말하는거임
그리고 참고로 흑화된 사례도 있음
무슨 짜장이라고 본인만 옳다는
분탕 제재는 관리자 권한이고
공공 게시판 내 밭갈이랍시고 박제하는 행위가 없어져야 한다
밭갈이라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고
공공게시판내 박제가 아닌 신고게시판내에 관리자 멘션과 함께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
내가 실제로 해 봤는데 관리자가 호출하자마자 정말 바로 확인해 주었다
피드백은 없었지만 신고게시판에 신고하면 관리자가 확인한다는게 중요하다
분탕이라 생각되는 회원에 대한 비판, 지적은 문제가 발생한 게시물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게 내 생각이다
공공 게시판 내 분탕회원 박제는 내용을 떠나 문제가 있다
인민재판처럼 보일때도 있다.
없어져야 하는 문화이다
그리고 이런 말 한다해서 비추주거나 그러지도
않음 같이 풀면 되는부분이고 척을 질 필요도 없고
환영
애초의 청꿈은 청년들의 신문고와 홍대거리같은 소통이었는데 지금은 준표형의 정치적 행보에 더 집중되는 상황이라고 보임(선거기간이라 어쩔 수 없는)
니처럼 안일하게 대하니까 밭갈이들이 나대는거다
회원님처럼 강경하게 하니 고립되는것이다
그럼 다 풀어놓고 와서 떠들라고 하게?? 청문홍답이 그렇게 하다가 난장판 되서 11레벨 제한 걸어놓은건 알긴 하냐?
청문홍답은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져야 하는 곳이기에 제한을 걸어놨지만
그 외의 게시판은 자유토론장이다 준표형이 그랬다
무엇으로부터 무엇을 지키려는건지 모르겠다
자유토론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지 쌍욕, 패드립 하는게 자유토론이냐?? 별 이상한 소리나 쳐 늘어놓고 앉아있네
정체성도 없는 난장판 커뮤니티 만들어서 도대체 뭘 할건데?? 니가 커뮤 주도권 잡고 파딱노릇 하려고?ㅋㅋ
쌍욕 패드립 제재는 관리자 재량이다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놈의 자유 자유 이짓거리 쳐 하기 전에 과연 니가 말하는대로 '자유롭게' 풀어놨다가 뭔 일이 일어났는지부터 좀 생각해봐.
아,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어제 가입해서 뭔짓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행이 너무 거칠다 조금 순화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것도 좀 알아줘라 내 레벨이 비록 잔디지만 청꿈에 큰 애정을 갖고 오래 함께 해 왔다 !
아 그러면 오래 함께해왔다는 증거부터 대시든가요ㅋㅋㅋㅋㅋㅋㅋ 니같이 자유 자유 거리는 놈들 때문에 항문견, 찢가혁, 준신병자, 간줌마들 ㅈㄴ 쳐들어와서 청꿈 개판된거 생각하면 아직도 ㅈ같으니까 그놈의 자유 타령 그만좀 해라
나도 회원님 처럼 항문견 찢가혁 준신병자 간줌마 운운하며 배척하고 저격하고 박제했던 사람중 하나 이다
반대로 당해보면 옳지못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내가 행했다 하여 지적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것 이기에
내로남불 소리 듣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때 그것이 치열한 토론으로 공존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의견을 밭갈이로 배척하면 비전이 없다
니가 내로남불 소리 듣는건 내로남불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행동을 한 거니까 니가 감수하고, 공존이니 자유니 이런 듣기좋은 소리 해서 '토론'을 가장한 밭갈이들 몰려들게 만들어서 밭갈이 조장하려는거냐?? 올해 1월, 2월처럼 청꿈 또 난장판 한번 더 만들게?
언사가 공격적이라 더이상 말 않겠다
참내ㅋㅋㅋㅋ 언사가 공격적이라고 말 안한다는 사람은 처음보노ㅋ 꼬우면 차단해라
뉴스의 댓글을 통해서 충분히 이견은 읽고 듣고 있으므로 격한 게시글로 의견보다 충돌되는 상황은 별로. 하지만 발전과 진정한 채칙질은 현재도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는 입장임
좋은 의견이다
근거를 가지고 말하면
어느 정도는 존중함
저는 의견을 제시하는건 좋아여 그런건 좋은데 아까처럼 너희들 의견이렇지 난 이런거 같에 이러면 좋은데 방금 상황은 닉부터 일단 공격 모드고 의건이 아니라 따지듯이 왜 욕하냐ㅋ 이런 뉘앙스라 유저들이 반감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잘중재해 나가야 할거 같아여
그 회원이 굉장히 공격적이었다는데 동의한다
하지만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박제하고
여러 회원이서 그 회원의 게시물이 아닌 다른 게시물에서 이야기하는 행동들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뭐 그분이 개소리라고 해서 화나서 그럴수도 임있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유저들이 몰리면 분쟁이 될수 있기는 합니다
우리는 다른의견 = 개소리 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그런 부분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팩트와 다른 사실도 의견으로 받아야하나?
그것은 문제가 있다 토론을 통해 팩트체크 되어야 한다
이번에 관리자가 개입하여 팩트체크 해 준 부분은 정말 건설적이었다고 본다
실제 전문가들도 토론 과정에서 잘못알고있는 부분을 사실인양 말한다
토론 과정에서 팩트체크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어제 유튜브에서 전작권 토론 영상을 보았는데 사회자가 잘 중재하더라.
팩트가 아닌걸 의견이라고 말하는걸 같갈이라고 하는거다
밭갈이 조장하는거지?
진심으로 아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밭갈이는 뭔가요?
제목에 보다시피 밭갈이는 없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는 홍준표를 지지하는 커뮤니티이기에
윤석열 이재명 등의 정치인과
관련된 얘기에 민감하니
말하더라도 부풀리지 않고
사실만을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행위는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사실만을 근거로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행위는 관리자에 의해 팩트체크 되거나 제재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신고할때는 공공게시판이 아닌 신고게시판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관리자에 의해 팩트체크가 이뤄졌는데 정말 좋은 사례를 남겼습니다
댓글까지 다 읽어보니 무슨말씀인지는 잘 알겠음
본문의 워딩자체가 워낙쎄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제대로 전달이 잘 안된거 같음
내가 생각할때도 의견이 다를 경우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당연히 좋겠다만
경험적 통계에 의거해 볼때 소위 분탕이나 밭을 갈 목적을 갖고 가입을 한 분들과
건설적인 토론까지 간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지금까지의 저격 박제는 그러한 목적을 갖고 들어와 분쟁 유발한 경우에 한해서가 대부분이었음
물론 당연히 의견이 다르다할지라도 토론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그걸 갖고 저격 박제하는것은 당연히 지양해야 한다고 봄
허나 건설적인 토론으로 이어진것 자체가 매우 적다는것은 쓰니도 알것이라 생각함
정확히 동의함
특히 막줄
내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바는 악성회원의 공공게시판내에 회원박제 행위임
신고게시판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게시판에 박제되면 악성회원은둘째치고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음
내가 실제로 그랬기에
내가 그동안 저지른 행위가 이런 감정을 느끼게 했나 싶게 했음
최소한 이 문화가 없어져야 함
그게 출발임
회원간 박제문화가 사라지면
조금 더 용기내어 의사표현 하는 회원들도 늘어날 '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 .. 여기까진 바라지도 않음
심할경우 인민재판처럼 되어가는
회원간 박제문화가 규칙으로 금지되어야 함
어느정도 동의함
저번에 파딱이 공지에 올린바와 같이
문제가 있다면 해당게시글 댓글에 파딱을 호출하라고 했음
혹은 신고게시판을 이용하면 되겠다만
신고게시판이 파딱의 관할인지는 모르겠네
다만 쓰니가 말하고 있는 밭갈이의 의미 자체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와는 차이가 있어서
전달에 있어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으로 보임
지적 고마움
내 생각도 한번 더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음
그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밭갈이 되는거임
모이고 모이면 청꿈이 잘 되간다는 증거이다
과연 그럴까? 애초에 목적이 다른 애들인데
그리 따지면 인구도 부족한데 난민도
받으면 되겠네 활성화는 도움되니
자유토론장이다
무언가로부터 지켜야 할 곳이 아니다
회원님은 소위 밭갈이로부터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그걸 말하는게 아님 밭갈이는 없다고
단정하는걸 말하는거임
의견을 개진하여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고
생각을 바꾸게 하는것이 토론의 목적이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와서 자유롭게 토론하는것은 밭갈이가 아니다
애초에 밭갈이는 없었다
그 과정에서 욕설, 비난, 억지를 부리는건 악성회원으로 분류할 수 있고
그건 관리자 재량이다
회원들이 나서서 박제할 순 없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본질이 흐려지면 안됨
공감
본질이 무엇인가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곳엔 지켜야할 것이 없다
지킬게 왜 없는데?
그럼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어디까지나 본질은 준표형이라고 봄
그외에는 부가적인요소이고 제들이 얼마나 악질적인지 알고 말하는거임? 여기에 당장 대깨준 몇명만 투입해도 끝임 그리고 별이상한 애들도 오면 그냥 끝장이고 그리고 합리적인 비판을 할때는 나는 단한번도 비아냥은 되지 않았음 내가 우려하는건 그런 목적이 아닌 분탕을 말하는거임
대한민국이 왜 아직도 북에 대해 혼란스러울까? 이사람 저사람 의견 수용한답시고 그래서 그런것 아님?
잠시 일하는중이라 이 댓글을 이해할 시간을 좀 주라 곧 댓글 드리겠다
대깨준 몇명이 들어와서 끝장날 청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이 정말이지 확고한 신념을 다 가지고 있다
몇명이 와서 자기 의견 말한다고 생각이 흔들릴거면 그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리 후보교체 하던 때를 떠올려보면 당시에 이준석에 대한 평이 굉장ㅎ ㅣ좋았다.
얼마나 좋았는지 이준석 깡 짤 올리는 사람들 게시물에 비추가 많이 달렸다.
그런데 (직접적인 사례를 위해 부득이하게 닉언을 하겠다 - 지금은 탈퇴한 회원들이니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다)
고담시티 , 자유시민 이 두사람이 이준석에 대해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더라.
굉장히 논리적이고 정확한 사례를 들어 건설적인 게시물을 많이 올렸었다.
물론 처음엔 비추가 많이 달렸지만 점점 사람들 생각이 바뀌어 가더라. (물론 이준석이 이상한 행동을 함께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청꿈내에서 이준석에 대한 여론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것이 밭 갈린것인가?
아니면 건설적인 토론 과정을 통해 남의 생각이 옳음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바꾼것인가?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생각이 들어오면 밭갈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악성회원은 제하더라도)
비추를 주고 댓글로 반박하고 심지어 조롱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우려하는건 조롱과 비난, 게시판박제 등을 통해 이 사람들의 활동을 원천차단하는것이다
그것이 누군가에겐 청꿈을 지킨다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멀리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
생각은 바뀔 수 있는것이다 다양한 의견이 서로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이 있을때 비로소 청년의꿈을 빛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그런 홍준표 팬카페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굳이 우리가 디씨의 무슨무슨 갤러리 처럼 , 혹은 펨코처럼 철옹성을 치고 같은 스탠스를 취할 이유가 있는가?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지금의 우리는 잘 되어가고 있는가 ?
돌아봐야 한다
자꾸 본질을 못잡네 그런것 상관없다니까
진짜 분탕하는 자들을 말하는거임
그리고 참고로 흑화된 사례도 있음
무슨 짜장이라고 본인만 옳다는
분탕 제재는 관리자 권한이고
공공 게시판 내 밭갈이랍시고 박제하는 행위가 없어져야 한다
밭갈이라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고
공공게시판내 박제가 아닌 신고게시판내에 관리자 멘션과 함께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
내가 실제로 해 봤는데 관리자가 호출하자마자 정말 바로 확인해 주었다
피드백은 없었지만 신고게시판에 신고하면 관리자가 확인한다는게 중요하다
분탕이라 생각되는 회원에 대한 비판, 지적은 문제가 발생한 게시물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게 내 생각이다
공공 게시판 내 분탕회원 박제는 내용을 떠나 문제가 있다
인민재판처럼 보일때도 있다.
없어져야 하는 문화이다
그리고 이런 말 한다해서 비추주거나 그러지도
않음 같이 풀면 되는부분이고 척을 질 필요도 없고
환영
애초의 청꿈은 청년들의 신문고와 홍대거리같은 소통이었는데 지금은 준표형의 정치적 행보에 더 집중되는 상황이라고 보임(선거기간이라 어쩔 수 없는)
니처럼 안일하게 대하니까 밭갈이들이 나대는거다
회원님처럼 강경하게 하니 고립되는것이다
그럼 다 풀어놓고 와서 떠들라고 하게?? 청문홍답이 그렇게 하다가 난장판 되서 11레벨 제한 걸어놓은건 알긴 하냐?
청문홍답은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져야 하는 곳이기에 제한을 걸어놨지만
그 외의 게시판은 자유토론장이다 준표형이 그랬다
무엇으로부터 무엇을 지키려는건지 모르겠다
자유토론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지 쌍욕, 패드립 하는게 자유토론이냐?? 별 이상한 소리나 쳐 늘어놓고 앉아있네
정체성도 없는 난장판 커뮤니티 만들어서 도대체 뭘 할건데?? 니가 커뮤 주도권 잡고 파딱노릇 하려고?ㅋㅋ
쌍욕 패드립 제재는 관리자 재량이다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놈의 자유 자유 이짓거리 쳐 하기 전에 과연 니가 말하는대로 '자유롭게' 풀어놨다가 뭔 일이 일어났는지부터 좀 생각해봐.
아,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어제 가입해서 뭔짓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행이 너무 거칠다 조금 순화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것도 좀 알아줘라 내 레벨이 비록 잔디지만 청꿈에 큰 애정을 갖고 오래 함께 해 왔다 !
아 그러면 오래 함께해왔다는 증거부터 대시든가요ㅋㅋㅋㅋㅋㅋㅋ 니같이 자유 자유 거리는 놈들 때문에 항문견, 찢가혁, 준신병자, 간줌마들 ㅈㄴ 쳐들어와서 청꿈 개판된거 생각하면 아직도 ㅈ같으니까 그놈의 자유 타령 그만좀 해라
나도 회원님 처럼 항문견 찢가혁 준신병자 간줌마 운운하며 배척하고 저격하고 박제했던 사람중 하나 이다
반대로 당해보면 옳지못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내가 행했다 하여 지적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것 이기에
내로남불 소리 듣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때 그것이 치열한 토론으로 공존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의견을 밭갈이로 배척하면 비전이 없다
니가 내로남불 소리 듣는건 내로남불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행동을 한 거니까 니가 감수하고, 공존이니 자유니 이런 듣기좋은 소리 해서 '토론'을 가장한 밭갈이들 몰려들게 만들어서 밭갈이 조장하려는거냐?? 올해 1월, 2월처럼 청꿈 또 난장판 한번 더 만들게?
언사가 공격적이라 더이상 말 않겠다
참내ㅋㅋㅋㅋ 언사가 공격적이라고 말 안한다는 사람은 처음보노ㅋ 꼬우면 차단해라
뉴스의 댓글을 통해서 충분히 이견은 읽고 듣고 있으므로 격한 게시글로 의견보다 충돌되는 상황은 별로. 하지만 발전과 진정한 채칙질은 현재도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는 입장임
좋은 의견이다
근거를 가지고 말하면
어느 정도는 존중함
저는 의견을 제시하는건 좋아여 그런건 좋은데 아까처럼 너희들 의견이렇지 난 이런거 같에 이러면 좋은데 방금 상황은 닉부터 일단 공격 모드고 의건이 아니라 따지듯이 왜 욕하냐ㅋ 이런 뉘앙스라 유저들이 반감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잘중재해 나가야 할거 같아여
그 회원이 굉장히 공격적이었다는데 동의한다
하지만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박제하고
여러 회원이서 그 회원의 게시물이 아닌 다른 게시물에서 이야기하는 행동들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뭐 그분이 개소리라고 해서 화나서 그럴수도 임있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유저들이 몰리면 분쟁이 될수 있기는 합니다
우리는 다른의견 = 개소리 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그런 부분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팩트와 다른 사실도 의견으로 받아야하나?
그것은 문제가 있다 토론을 통해 팩트체크 되어야 한다
이번에 관리자가 개입하여 팩트체크 해 준 부분은 정말 건설적이었다고 본다
실제 전문가들도 토론 과정에서 잘못알고있는 부분을 사실인양 말한다
토론 과정에서 팩트체크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어제 유튜브에서 전작권 토론 영상을 보았는데 사회자가 잘 중재하더라.
팩트가 아닌걸 의견이라고 말하는걸 같갈이라고 하는거다
밭갈이 조장하는거지?
진심으로 아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밭갈이는 뭔가요?
제목에 보다시피 밭갈이는 없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는 홍준표를 지지하는 커뮤니티이기에
윤석열 이재명 등의 정치인과
관련된 얘기에 민감하니
말하더라도 부풀리지 않고
사실만을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행위는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사실만을 근거로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행위는 관리자에 의해 팩트체크 되거나 제재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신고할때는 공공게시판이 아닌 신고게시판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관리자에 의해 팩트체크가 이뤄졌는데 정말 좋은 사례를 남겼습니다
댓글까지 다 읽어보니 무슨말씀인지는 잘 알겠음
본문의 워딩자체가 워낙쎄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제대로 전달이 잘 안된거 같음
내가 생각할때도 의견이 다를 경우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당연히 좋겠다만
경험적 통계에 의거해 볼때 소위 분탕이나 밭을 갈 목적을 갖고 가입을 한 분들과
건설적인 토론까지 간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지금까지의 저격 박제는 그러한 목적을 갖고 들어와 분쟁 유발한 경우에 한해서가 대부분이었음
물론 당연히 의견이 다르다할지라도 토론이 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그걸 갖고 저격 박제하는것은 당연히 지양해야 한다고 봄
허나 건설적인 토론으로 이어진것 자체가 매우 적다는것은 쓰니도 알것이라 생각함
정확히 동의함
특히 막줄
내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바는 악성회원의 공공게시판내에 회원박제 행위임
신고게시판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게시판에 박제되면 악성회원은둘째치고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음
내가 실제로 그랬기에
내가 그동안 저지른 행위가 이런 감정을 느끼게 했나 싶게 했음
최소한 이 문화가 없어져야 함
그게 출발임
회원간 박제문화가 사라지면
조금 더 용기내어 의사표현 하는 회원들도 늘어날 '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 .. 여기까진 바라지도 않음
심할경우 인민재판처럼 되어가는
회원간 박제문화가 규칙으로 금지되어야 함
어느정도 동의함
저번에 파딱이 공지에 올린바와 같이
문제가 있다면 해당게시글 댓글에 파딱을 호출하라고 했음
혹은 신고게시판을 이용하면 되겠다만
신고게시판이 파딱의 관할인지는 모르겠네
다만 쓰니가 말하고 있는 밭갈이의 의미 자체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와는 차이가 있어서
전달에 있어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으로 보임
지적 고마움
내 생각도 한번 더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