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홍준표 마지막 정치인생에 대구가 왜 보태줘야 하나…참 비겁하고 얍삽해"

아가리 싸물어라 정신나간 아줌마야

아즈마이 김재원부터 이기고 오슈

보수는 탄핵때 작살 났어야 했는데

요즘 홍카가 괜히 살렸나 하는 생각이 드네

저런 구더기들 보면..

대구를 위해 헌신할 사람이 홍준표 밖에 안 보이는데

마지막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대구를 위해 무대홍이지 

ㅎㅁㅎㅇ

ㅁㅊㄴ

이렇게해야 기사 한 줄 나거든ㅋㅋㅋㅋㅋ 홍카 언급이라도 해서 살아남기 ㅉㅉ

진숙아 너는 다음도 없다

매일신문은 이런걸 글이라고 적냐

홍카한태 화났나 먼헛소리인지

홍카를씹어 ?

이러니 안되는거야 아줌마는

듣보잡이 노이즈마케팅 시끄럽네

본인부터 능력이 되는지 되돌아보길

홍준표 후보의 문자를 그대로 옮김. "어쩌면 정치인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대구시장에 도전합니다. 홍준표에게 대구 시정을 한번 맡겨주십시오"

이진숙 누군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나 대구 토박이인데 진짜 누구임ㅠㅠㅋㅋㅋ정말 모름ㅋㅋㅋㅋㅋ

반사에요. 이진숙 할머니

이진숙? 가수 채연 본명이 이진숙 아닌가?

야이 ㅁㅊ 아줌씨야 쳐 ㄷㄹㅇ?

대구의 선택인거지. 아니꼬우면 본인이 선택받던가.

초짜가 말대꾸?

저 아줌마 선 넘는데?

누가 마지막이래? 우리 홍카는 DJ같이 70대 정치인이 되실분이다

이 아줌마야,

홍의원님 사모님은 지금도 도시락 봉사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너는 대구 시내 뒷골목에 빗자루질 한 번도 안 한 생뚱맞은 것이

어디다가 숟가락 걸치고 지랄이야.

원대오거리처럼 갈기갈기 찢어줄까?

이 나라에서 한자리 탐내는 것들은 와 저래 페어플레이 정신들이 없을꼬. 쯔쯧.

아줌마는 대구시장 될일없으니까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뽑아달라는 이유가 왜 여자라서 입니까

괘념치 않습니다

참... 이인선스럽네~ 

이분은 또 눈데?

뭘 보태 줘 오히려 잔에 넘쳐서

과분하기 짝이 없을정도이지 웃기고

자빠졌네

주제파악 좀 하고 나불거리길

ㅆㅂㄹ이네;; 안뽑으면 되잖아 쳐싫음

홍준표 "신경안씁니다. 전혀. 허허허" (여유)

아ㅋㅋㅋㅋ 그래서 저 아줌마는 누군데ㅋㅋㅋ 홍준표가 확실히 적이 많긴 하구나 별 거 아닌거에도 트집 잡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이건 또 무슨 듣보잡이고?

정치 판에는 유독 저렇게 실력도 없으면서 어디에 붙어서 간사하고 야비하게 비방만 말하는 저런 뻔뻔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이,,,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