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총선때 걱정인점

코로나19 라는것이 만약에 없었고, 미래통합당 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지도부가 정말 막말/뻘짓 안하고 평소에 국회에서 중간에 퇴장안하고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면

대전 대덕구 - 정용기

대전 동구 - 이장우

대전 중구 - 이은권

서울 동작구 을 - 나경원

서울 동작구 갑 - 장진영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 박순자

경기 수원시 병 - 김용남

인천 연수구 을 - 민경욱

서울 중구.성동구 을 - 지상욱

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 전희경

인천 서구 갑 - 이학재

서울 중구.성동구 갑 - 진수희

서울 강동구 갑 - 이수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 윤갑근 (보궐로 정우택이 들어갔긴 합니다.)

경기도 안성시 - 김학용 (보궐로 다시 들어갔긴 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병 - 이상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 이필운

부산 남구 을 - 이언주

제주 제주시 을 - 부상일

강원 원주시 을 - 이강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 최현호

충청남도 천안시 갑 - 신범철

경상남도 양산시 을 - 홍준표 (애초에 나동연말고 홍준표 내고 대구에 이인선 냈으면 +1석 챙겼을 지역)

울산광역시 북구 - 박대동

부산 사하구 갑 - 김척수

부산 북구.강서구 갑 - 박민식

경기 시흥시 갑 - 함진규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 김진태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박우석

강원 원주시 갑 - 박정하

경기 고양시 정 - 김현아

경기 남양주시 병 - 주광덕

경기 평택시 갑 - 공재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 김민수

서울 광진구 을 - 오세훈 (근데 오세훈은 코로나랑 동료들 영향이 아니라 그냥 그당시 광진구의 정치지형과 오세훈의 개인인지도로 접전까지 간거라..)

못해도 35곳 정도는 더 챙겨먹었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