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유영하 매만 맞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안보지 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짓을 하고있어

ㅋㅋㅋ 경북매일은 쳐키 미는건가?

관련기사가 흠

고맙습니다

영하야,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레카님 수감 생활 끝나고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나 되셨다고 지선에 그것도 대구시장에

출마를 한다는거야.

시간이 많이 흘러 대구 시민들의 입에서 레카님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한번 정도 출마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이 될 때 출마하면

거의 당선각에 가까운 것이지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짜져 있는 것이 좋아.

유영하 포함된   조사 나오는거 보구 다시  얘기하자!

그니까 왜그랬어

레카 팔이를 누가 좋게 보누?

그리고 얘가 능력이 있어 뭐가 있어?

걍 설치다가 또, 나락 가는거지 ㅋㅋㅋ

유영하는 김재원 저격용일 가능성이 큼.

"친박단체들 '김재원 후보, 누가 봐도 윤석열 당선인과 가장 호흡이 잘 맞을 후보' http://news.tf.co.kr/read/ptoday/1928987.htm 이런 기사도 있고 김재원 본인도 "난 朴,尹 마음 함께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대구시장 후보"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311924310552 )이런 말을 하고 다는 듯?

만약 유영하가 없다면 김재원은 마음 껏 박근혜를 선거에 활용할 수 있음.

이에 대한 박근혜 측의 반응은 이거임.  
"유영하 , 박근혜 '지방선거에 친박없다' 거듭 강조" https://dailian.co.kr/news/view/1099508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 무슨 뜻인지는 알 듯.

물론 홍준표를 돕겠다는 의도는 아닐 듯. 윤석열과 거리를 분명히 하겠다는 뜻일 것.

홍준표가 감사해할 일은 아닐 것.

홍준표 지지자들은 각자의 득실 판단에 따라 박근혜에게 욕을 하든지 유영하를 비난하든지 하면 될 듯. 
나도 개인적으로 유영하는 좋아히지 않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최근에 매우 높게 평가하게 됨. 하지만 박 대통령이 현실정치에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는 것과 국민의 입장에서 득실을 따지는 것, 실제 상황에 대한 예상은 다른 사태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