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그당시에 블랙아웃이 와서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했는데 cctv 영상 속에서는 피해자가 목이 칼맞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하며 명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경 진술대로 블랙 아웃이 왔다하더라도 문제다.
경찰이라는 직업을 택한 사람이 폭행, 살인 현장을 냉철하게 판단할 능력자체가 안되며 경찰로서 자질이 안됨을 본인 스스로 인정한 꼴이기에 해임시키는 것이 마땅하다.
겁많은 겁쟁이 본인의 행동으로 국민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저러한 진술하는 것 자체도 국민들을 위해 일할 자격자체가 없는 사람이다. 본인 때문에 경찰 조직도 엄청난 욕을 먹었다. 스스로 나가는게 맞을텐데 너무 추하다.
여경이 남경에게 지금 즉시 같 올라가셔야한다고 말하지 않고 밖에나가서 상황 설명을 하는 것 또한 잘못.
남경이 그당시에 내려가서 설명해달라고 요청한 건지 모르겠으나. 여경이 해야할 행동은 "지금 사람 칼맞아서 위험하니 당장 올라가야합니다"라고 이야기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렇게 긴급한 상황에서 상황설명을 뭐저리 주저리주저리 길게 말하는지 카페에서 친구랑 노가리까는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칼맞았다'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여경은 아마 고문관이지 싶다.
상관이 올라가지마라고 말리더라도 저 상황에서는 올라가야하는 것이 공무원으로서 해야하는 일이며 법이 보장해준다.
남경은 경위계급 정도면 경찰생활 꽤 했을텐데 나이와 경력을 똥구멍으로 처먹은 것이 분명하다.
칼부림이 일어났는데 출입문을 박살내고서라도 들어가야하는데 무식하게 손으로 밀어서 여는 모습을 보니 판단력을 보아 경찰이란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둘이 모여 발생한 사건이라 본다.
남경 여경 둘다 해임처분했다는데 받아들이고 옷벗고 나가는 것이 경찰 조직과 국민, 나라를 위한 일이라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88469
그 놈의 우덜식 양성평등...... 그런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겨우 양성평등으로 떼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