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딱 강화가 최우선이다.

ㅇㅈ

ㄹㅇ

정지에대한 자율성 위에 보고 하는거 말고

근데 직통이 덕분에 영정은 개인정보에 접근해야 되서

불가능 하다고 하잖음

이미 로그인 불가하게 하는 권한과 1일 정지권인가 있지 않나?

선을 넘은건 운영자한테 보고하는 방식이더라도

개인정보가 민감하겠지

그럼 대안이 있을까 과연

수를 좀 늘려야지 않나 싶음

최근 토게에서의 일은

관리자의 부재로 인해 더 과열된것도 있는듯

그부분 전적 동의

파딱들이 계속 있을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분탕 한마리 기어들어오면 분위기 과열되고

토게에 불난담에 다시 정화작업 이거 무한반복인듯

수를 늘려서 시간대 별로 하는것이 좋을듯

아예 파트타임을 정해서 할수없나

ㅇㅈ 시간대별로 관리 맡아주시는게 좋을듯함

적어도 위에 보고하는 시스템은 좀 어떻게 안되나 함

그건 바꿔야지

ㅈㄴ느려. 그런 시스템을 바꾸는게 더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