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다시 빈잔 들고 광야로

흑화한이수현

IMG_1903.JPG

비록 텅빈 토게에서

나 홀로 부르는 노래로 출발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노래가 되고

청꿈들이 부르는 노래가 될때까지

나는 부르고 또 부를 것이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