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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정말 국힘을 무너뜨리는게 목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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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한길이 김태일이란 사람을 인수위에 영입함 그런데 이 사람은 전에 대선 전이었던 지난 1월 13일 자 경향신문 '페미니즘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여가부 폐지를 공약한 윤석열 후보를 두고 "걱정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이 정도 문명국가가 되는데 페미니즘의 기여가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페미니즘 비틀기가 그간에 이뤄 놓은 문명화의 수준을 퇴행시키는 것은 아닐까?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적었음

결국 말 나올거 같으니까 본인이 자진 사의했는데 좀 아쉽긴 하네 반페미들 대가리 확실히 깰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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