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우리의 적이다 vs 그래도 중국은 경제 동반자로 가야한다

당연히 개추아님? 2천년 역사를 보고도 느낀게 없나 시발ㅋㅋㅋㅋㅋ

지들 문화 없애고 남의 문화 훔치는 놈들은 적임ㅋㅋ

중국이 대만 다음엔 어딜 노릴까

나는 한국 노린다고 본다.

그다음은 일본 ㅇㅇ

중국은 무조건 강경하게 나가야

세상 그래 단순하면 얼마나 좋긋노 ㅎㅎ

개개개개추

중국과 북한은 전세계의 적

중국은 적이 맞지

마음 같아선 개추 누르고 싶은디, 당장의 현실을 생각하면 ㅠㅠ...

우파와 페미는 같이할 수 없는거처럼 우파와 중국몽은 같이할 수 없다.

근데 경제적으로는 협력해야한다고 봄 워낙 중국시장이 커서

중국이 홍콩 위구르에 그 죠랄하는 거 보고 저게 우리나라 미래다 생각함

중국이나 북한이나 일본이나 인접국이 다 개새끼들이니 이거참

경제적으로는 협력하지만, 군사적이나 정치적으로 우리나라를 흔들면 우리도 협력 안 한다고 해야죠. 언제든 발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곳 아닐까요?

적임 우릴 동반자 로 생각하면 민감한 장진호 전투,항미원조 같은 걸로 우릴 희롱 하겠음,수천년의 역사가 중국에 당해왔고 우리 선조들은 자랑스럽게 받아 치기도 하고 지기도 하며 성장해옴 인조가 삼전도의 굴욕으로 머리가 피가 터질만큼 3번이나 머리 박고 굴욕을 당하고 물론 이건 인조 잘못임,광해군은 중립 외교 철저하게 잘 했기 때문,중국 아니었으면 이미 6.25 때 북진 통일 수립함,중공군 이 압록강 인근 에서 인해전술로 북한 도와주며 내려오면서 1.4 후퇴가 일어나고 흥남부두 철수 가 일어나며 결국 38선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 스탈린의 사망으로 휴전회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이승만이 아이젠하워 대통령 한테 한미상호방호조약을 체결 요구 하고,휴전 협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반공포로를 대규모 석방함,방공포로 석방에 화가 난 미국은 이승만을 제거 할 계획 을 세우지만 결국 1953년 7월 27일 22시에 판문점 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3국이 합의하여 휴전협정이 조인 됨으로써 종료됨.결국 지금까지 한이 됐다.이승만 철저한 반공주의자 였기 때문에 유엔을 통해 완전히 통일된 한국의 지도자가 되길 원했고,그렇기에 분단 상태의 휴전은 한국의 사형선고 나 다름 없다며 단독 북진통일을 주장했던 것이다.중국에 대응하여 미국이 폭격을 한느데 망설이는 것에 대해 화났다.미국 입장에서는 2년간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중국의 개입으로 부담 스러워한 미국은 현상유지 를 하기 위해 휴전협정을 추진 하였고,미국,중국,러시아는 휴전협정이 더 지체 되면 냉전체제와 한국의 통일을 추진하기 위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했다.이승만은 실제로 단호 했던 사람이다.그 시절에 박사 학위도 땄던 사람이고 지금도 박사 학위는 힘들지 않는가? 그 시절로 생각하면 해외대학 나온 초 엘리트지.

반중은 아니나 차후개선이 필요 한국이란 국가가 중국에 의지하면 쓰나 

최근 중국 정책때문에 반감이 심해짐

감성적으론 절대 악으로 보지만 한국이 처한 현실과 경제규모로 볼땐 후자입니다.

다만 의존도를 계속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누가 머라해도 G2국가고 인구가 깡패라고...... 절대 무시할수 없죠

인도가 대체 시장이 될 수 있는데 요즘 하는 꼴 보니 ........................................

중국은 우리의 적!

홍콩에 써있던 벽보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중국은 사상자체가 지들이 최고고 다 흡수한다 그건데 참 무서운사상임

문석열 사퇴 우파도 아니고 그냥 좌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착짱죽짱 -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

사회면기사는 정말 

현실적으로 수출의존도가 높긴합니다.

이부분은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이죠.

적당한 거리감, 교류, 이익추구는 가능

하지만 동반자는 ㄹㅇ 자살행위

중국이 패권야욕이 없다면 동반성장의 파트너이지만 지금은 적대해야할 대상임. 그들이 만약에 자유를 추구하고 민주주의를 구가하는 나라라면 패권을 인정해야하지만 독재를 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임. 결국 이들 수하에 잡히게 된다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잃게 됨.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라도 중국과 거리를 둬야 함. 

중공군은 영원한 우리의 적, 대만 중화민국은 경제적 협력자.

북한은 흡수통일 또는 북진통일로 해방시켜야 할 대상이고,

중화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과 같은 지구(행성)에 공존할 수 없는 원수 나라지

통일반대론자들 중에 북한을 남한의 완충지대로 쓰자는 자들이 있는데,

정작 남한 및 통일 대한민국의 진짜 완충지대는

'중화인민공화국 전용 일방통행 자동문'인 북한이 아니라 양면전선 강요가 가능한 중화민국(대만)임

아버지가 어릴때 나를 괴롭힌다면.. 그땐 나의 적인가? 아니면 동반자인가??

아무리 싫은 아버지라도 당장 내가 경제적 독립의 능력이 없다면 적당히 눈치보면서 어서 빨리 독립을 꿈꾸어야지...

동반자라고 꼭~!! 좋다거나 친하다는 의미는 아니징..

적과의 동침이란 단어가 있듯이..

중국이 ㅈ 같아도 지금 당장 중국과 손절하면.. 그 피해는 상상 불가..

대한민국 먹거리의 90%는 중국산인데.. 이것 어쩔것?

대한민국 의류/가전 등등 수많은 제품들 모두 중국산 원재료인데.. 이것 어쩔것?

대한민국 수출의 1위 ( 우리의 호구?)가 중국인데.. 이것 어쩔??

당연히 두눈 부릅뜨고 체크해야 하지만 북한처럼 중국과 적의 입장으로 대립한다면..

대한민국 폭망...

그래서 미국도 하지 않은 것을 박근혜도 중국군 기념일에 참가하고 사진도 찍고 했던것임

미국도.. 그것을 못해서 지금 중국을 못잡는것임..

현실을 인식해야지....

실용외교~~

몇 만명이 홍콩 티벳 위굴에서 죽어갔는 지 알면..... 무조건이지

아직은 경제의존도가 40%라 무조건 배척은 시기상조인듯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역사였다고 대놓고 얘기함ㅋㅋ대만먹으면 바로 우리 노릴거다 일본 견제하고 태평양 나가기 개꿀인데

울나라 노비들은 참 한반도 역사에 중국에 강간 당한게 몇천년인데 경제를 볼모로 아직도 같이 가야 된다는 생각 하는거 보면 진짜 민주당 정의당 혐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