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일단 안보관 없고 줏어 들은걸로 대강 짓거리는데
집무실 옮기는건 간단한 문제가 절대 아니다
몇달 안에 절대로 불가능 한 일이다
1. 안보공백
윤 측은 무지성으로 귀쳐닫고 밀어붙히지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군에서는 20일동안 24시간씩 옮겨야 된다고 하고
설사 이사를 간다고 해도 군 통신선과 지휘체계 확립에
거의 50~60일 정도가 걸린다
보다시피 지금 북한의 상황, 러시아 우크라 전쟁, 중국 대만의 긴장을 봤을 때
상당히 위험 부담을 끌어 앉는 선택이다
미국서 계속해서 윤 정권이 들어서면 간을 보기 위해서
서해5도 포격 같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만약 50일동안의 공백상황에서 북이 도발을 한다면 즉각 대처가 힘들것이다
그리고 NSC를 개최하려면 청와대 벙커에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
그걸 전술차에서 한다고 한다 이 ㅅㄲ 정말 정신나갔구나 생각한게
대통령이 이동하는 차 뒤에는 항상 전술차가 따라다는 정보가 퍼진것이다
전시 상황에서 그 차만 요격하면 우리는 컨트롤타워 공백 전시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벙커가 국방부청사의 벙커위치도 노출시켰다
이미 벙커버스터미사일 조정이 끝났을 것이다 ㄷㄷ
2. 경호문제
자꾸 공원화 해서 일하다가 국민 쳐만나겠다는데 제발 ㅁㅊ소리 하지마라
요즘은 사제총기와 비비탄 불법개조해서 쇠구슬 넣고 충분히 살상용 무기 제작한다
사제폭탄 제작법도 다 구해서 테러를 하곤 한다
안그래도 자기는 비호감도도 60% 가까이 되는데 만약 누가 해치우기라도 하면 어쩔꺼냐?
아니면 경호원 쳐둘러싸고서는 거리두기 하면서 고함지르면서 병신같이 대화할거냐?
그리고 비행금지구역이라던지 방공막이라던지 청와대보다 훨씬 범위가 작다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윤 측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다 심각한 문제다
청와대를 그냥 개조하면 안보, 경호는 다 해결된다
3. 비용 및 환경 문제
용산 미군 기지를 미군에게 반환 받은 용지 범위는 고작 10%
나머지는 협상 중이거나 말조차도 없다
그 10%도 중금속이 나와서 정화작업에 수많은 비용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윤측이 말한 용산 집무실 모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비용도 너무많이 든다 천문학적 비용이다
수조원이 들것이다 자꾸 선동이라고 하지만
국방부, 합참, 청와대 모두 옮겨야 하니 얼마나 힘든문제인가?
또한 출퇴근시 도로통제와 검문 같은 시민들이 겪어야할 불편함등
어차피 들어앉는건 똑같고 소통이란건 충분히 우리홍카처럼만 하면되는거다
제왕적대통령은 바로 국민의여론을 개무시하고 무속에 미쳐 밀어붙히는 지금 윤석대의 행태이다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 ㄱㄱ
ㅊㅊ ㄹㅇ 저런 예상 문제점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을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정말로 지들 말대로 용산 이전에 효용성이 있다면)
그런거는 없고 '아 할꺼임 ㅅㄱ', '돈 많이 드는거? 그거 니들이 잘못 알아본거임' 이러니 빡이 안칠래야 안칠수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