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대선이 2022년 3월 9일.
지방선거가 6월 1일 입니다.
지방선거는 서울시장, 도지사, 시장, 시위원을 뽑은 중요한 선거입니다.
준표형이 정당을 바꿀 의향이 전혀 없기에,
우리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윤석렬을 밀은 줄서기 부패, 지자체 의원들을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윤석렬이 밑에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 밑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시,도,시의원,당원 노인 지지 세력입니다.
윤석렬은 싫어도,
준표형의 세력화를 위해선 뿌리부터 없애고, 우리가 최소 지금 보다 11만명에서 뒤졌지만,
50만명은 더 들어가서 지자체 선거에서 부터,
우리가 나서야 겠죠.
이후 향후 국회의원 공천에까지
부패 정치인 퇴진운동해서 영향을 줘서 도려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 부탁합니다.
홍준표님이 그러셨죠
100만 청년당원이 필요하다고.
대선 전에 입당 시작해야합니다.
이번에 새바람이 불지 못한건 분하고 맘 아프지만 2030이 당에 계속 유입되야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간 맞지요.
우선 청꿈 플랫폼의 화력을 키우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ㅇㅈ
당장 지선에서 힘을 쓸수 있을까 모르겠음
이준석이가 좀 흔들거고
혹 지자체 경선이 있을 경우,
1~2달 전에 미리 가입해 둬야 할건데, 당헌 당규는 모르겠네요.
지선에서는 아마 경선이 광역단체장만 해당하거나 그럴거임
나도 애매하게 알아서 확신은 없지만
어쨋건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직접 당원 투표가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되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우선 청꿈 플랫폼의 화력을 키우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홍준표님이 그러셨죠
100만 청년당원이 필요하다고.
대선 전에 입당 시작해야합니다.
네 안해요 나머지 애들이 안하는데 내가 입당 한다고 영향 없음 절대 다신 가입 안함
맘은 알지만 준표형이나, 세훈이형, 준석이를 도울 방법이...이것 외엔 별로 없어요.
지선 간다고 애들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
지네들이 생각이 있다면 알아서 하겠죠
이번에 새바람이 불지 못한건 분하고 맘 아프지만 2030이 당에 계속 유입되야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간 맞지요.
총선도 경선 투표하나요? 그럼 그 전에 다시 들어가야 할텐데
최소 3월엔 가입해야 겠죠.
준서기가....도지사, 시장 선거를 낙하산으로 하진 않을꺼라 봅니다. 그러면 또 우리가 가만 안 있겠죠.
틀종인이 하겠죠
더러운 꼴 봤으니 빡쳐서 탈당한거 충분히 이해 됨. 하지만 무언가 직접 바꾸고 싶다면 도망가서는 안됨. 탈당했던 사람들은 분노 가라 앉히고 적정한 때가 오면 다시 복당했으면 함. 이왕 복당하는건 한꺼번에 복당심사 서류가 많아서 담당자들 아연실색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해야함.
한꺼번에 폭탄 가입으로 당무 마비 시켜서 기를 죽여야죠~
대선결과 나오고 청꿈 화력 모은후에 논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금은 시기가 맞지않아요
그쵸..대선후.
지금은 국힘에 1도 관심가지지 말고.. 찢이든 윤이든 관심주지말고 청꿈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준석이 자진 사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