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가부폐지 쇼할때 돌아가는 꼴 다 봄
다시말하지만 펨베는 인생이 그냥 롤충들임
약팀이라도 자기가 잘해서 캐리하고
강팀에 도전하고 같은팀 독려하고 치얼업하고
이런거 절대 없는 ㅅㄲ들임
그저
잘하는 팀원있는 강팀에 속하고 싶어함
별로 노력도 안함 그냥 이기는팀 가고 싶음
캐리하는 팀원 무지성으로 존경함
지면 같은팀 남탓만 존나함 반성없음
원래 이런 ㅅㄲ들인데
그동안은 홍카가 대세고
사실상 여조로는 쳐바르는 분위기라
당원투표도 이길줄알고 홍카 외치던 새끼들임
근데 막상 항문이 이기고
후보교체도 안될거 같고
찢은 페미고 그저 항문으로 갈 명분만 찾고 있었음
여가부폐지로 명분이 만들어지고
강팀으로 접속할라는데...
그동안 지들 과거가 홍카였음
항문 존나까고 지랄한게 다 지들 글 댓에 남음
이걸 부정하고 삭제하기 위해서
강팀에 그저 멤버로만 갈려고 홍카를 억까 시작함
화합쇼2차 이후에는 홍카가 뭐 별로 항문 욕한것도 없었는데 개같이 억까함
부정하고 싶은거임
나 새로 이기는팀 갈래 오로지 그마인드
국힘 구태새끼들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고 봄
문제는 이기는 팀에서 약팀 조롱하던 습관이
그대로 튀나와서
민좆당 결집 이대녀 결집 시킴 ㅋㅋㅋ
압도적으로 이겨야
"개쳐발렸쥬?"
ㅇㅈㄹ 하는데
지들이봐도 대선에 영향준게 하나도 없으니까
대선 끝나고 이준석 지킨다는 드립만 난무함 ㅋㅋㅋ
홍카가 뭘 잘못해서 펨베에서 까인다?
절대 그런일없었음
그냥 이기는팀 가고 싶은 자존감없는
찐따들의 특징임
한마디로 간신배에 기회주의자다
한마디로 간신배에 기회주의자다
ㅂㅅ같은 ㅅㄲ들
지들은 내세울 게 ㅈ도 없으니까 저 지랄이지
기회주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