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여러 팩트와 정황이 있으면
솔직하게 비판을 할 줄 아는게 민주주의 아닌가?
준표형님이 윤석열 대선후보를 비판했다고
민주당 경선후보였던 사람을 칭찬했다고
한 당을 26년간 지켜온 사람한테
민주당 스파이라고 욕하는 것들은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들 아닌가?
너무 씹 이분법적인 사고에 사로잡힌거 아닌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했을 때
엄마요! 라고 하면 넌 ㅆ팔 아빠는 ㅈ으로 보냐?
라고 하는 노친네들이랑 다를게 뭔가..
준표형님이 걱정된다고 그만하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오히려 진짜 걱정되면
정의롭게 살아가는 사람한테
그만해라 하지말고
응원을 해줘야 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
틀린 것을 보고 틀렸다고 말하지마라
그거 틀렸다고 말하면 너 내부총질자야
이렇게 말하는 정신병자들을 욕해야지..
틀힘 여론보면 준표형이랑 이준석 대표 보고
좌파 스파이다 역선택의 산물이다
민주당으로 꺼져라 등등
뇌가 달려있거나 기초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던데
장난이겠지? 싶었지만
좀만 더 화나면 틀니 저거 부서지겠다 싶을만큼
화가 조옷나게 잔뜩 나있는거 보고
장난이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다
정치는 원래 좌 아니면 무조건 우거나
우 아니면 무조건 좌인가?
중도층이었던 사람으로서
홍준표 이준석 오세훈 보고 지지했는데
국민의 힘을 지지한 적은 없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당도
지지하지 못할 것 같다
사람이 이분법적인 것이다
보수의 품격, 자유민주주의는 개나 줘버림
딱 세상을 두개로봄, 좌파 우파 끝
악화가 양화를 구축할뿐
정치의 본질은 작성자의 말이 맞으나 과거 사람들이 그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것도 한몫을 하고
정치인 자체가 나쁜 마음 먹으면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못된 짓 맘놓고 할수 있으니 타락한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본질을 파악한 청년들이 정직하고 부패없는 이준석, 홍준표를 지지하는거지요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준표형님과
이준석 당대표를 지지하는 이유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정직하고 부패없어 보였고
소신이 확실하고
할 말은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