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 " 집무실 이전 여론조사 반대 신경안쓴다 "

우리 석열씨 소통은 개사과로 주셨나요?

여조부정 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ㅅㅂㅅㄲ조 까라마이싱이다

뭐 저런게 대통이야?

암 걸릴거 같음

완전 막가파가 따로 없네.

와

무속에 빠져서 제정신이아니네

에라이 ㅋ

반ㄸㄹㅇ네 이거

소통하는 대통령되려고 이사한다면서 시작도 안했는데 여론 무시??

경선때도 이랬잖아. 자긴 전광판 안 본다고. ㅋㅋㅋㅋㅋ

이걸 알면서도 여가부 폐지 하나에 눈 돌아가서 뽑은 사람들과,

윤석열이 어떤 인물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정권교체를 해야한다는 미명 아래 무지성 지지한 사람들의 작품이지.

이 부분에 있어 윤석열은 국민을 속이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처럼 불통이네

이럴거 같더라

응?

소통인가 뭔가 하러 용산 가는 아니었어?

앞으로도 여론 그까이꺼는 신경 안 쓰겠다는 예고편?

겨우 깻잎 한장 차이로 이기구?

뭐이런 황당한 ㅆㅂ ㅅㄲ가 있어?

???: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기재부가 비용 산정한 적 없다는데  기재부 비용이라고 갖고 와서 대국민 사기 대놓고 지 면상까고 치는 윤석열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3231156001

미신에 미쳐도 제대로 미친놈, 그것 때문에 남산, 용산, 강남3구, 송파 등 지 뽑아준 이들 매일 교통대란 고통받아도 알게뭐야 이러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

국민과소통은 개나줘라

쟤는 똥고집이라 독재정치할거라 얘기했자누 소통할 인간이었으면 애초에 우리가 반감이 없었겠지

탄핵 가즈아!

이래놓고 이전명분을 시발 소통으로 두는게 이해가 안감

진즉 국민을 존중하지않는건 알고 있었는데 새삼스럽네. 기사 제목이 시원찮고 펜의 힘을 좀 보여봐라 기레기들아!

불통을 시인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