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공천 감점과 관련 "저는 현역 의원 출마 페널티, 무소속 경력 출마 페널티를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김 최고위원이 방송에서 제가 35% 하자고 했는데 본인이 줄였다고 했다"며 "회의록도 남아 있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혀 아니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김 최고위원이 최근 본인이 대구시장에 출마하면서 오해사니까 당대표에게 뒤집어 씌우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5959/?sc=Naver
어후 🔨🔨🔨🔨🔨🔨🔨
이런 뱁놈을 대구 시민들이 또 빨아댄다면
대구는 정말 구제불능의 도시로 전락합니다.
둘 다 못 믿을 인간. 걍 둘 다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