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코 레카보고 보수세력괘멸의 장본인이래ㅋㅋㅋ

패륜. 그리고 보수괴멸 시킨 놈은 항문열인데. 정말 무지하네

ㅉㅉ 어휴 바미갤 저런 애들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박지현보다 더하다

광용할배 그말들으면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언제는 박근혜 같이 석방해요 이러더니 역겨운놈들

쟤들 직업이 댓글알바 맞냐?

대선 끝나면 끝인데 항문이 꼬라지 보니

죽을때까지 알바하겠다

어느정도 사실이긴해 근데 항 빠는 놈들이 그런 말 하는건 양심리스지

그런 얘들은 뻔 한 속임수에 걸려든 것. 홍준표 의원에 대해서도 비슷한 프레임을 씌운 적이 있음.

한 예가 지난 대선의 막말 프레임.

그는 토론이나 대담에서 캐주얼한 표현을 사용한다. -> 캐주얼한 표현은 격식에 맞지 않는다 -> 격식에 맞지 않는 말은 '막말이다' -> 홍준표는 막말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경우에는 '후건긍정의 오류'라는 논리적 오류를 기술적으로 활용한 것.
"그가 막말을 했다면 그건 격식에 맞지 않는 표현을 사용 한 것이다. -> 그가 격식에 맞지 않는 표현을 사용했다. ->  그러므로 그는 막말을 한 것이다의  논리구조.
이건 뭐하고 비슷하냐하면 .그가 달린다면 그는 움직인 것이다. -> 그가 움직였다 -> 그러므로 그는 달렸다.
하지만 이건 논리적으로는 오류고 심리적으로는 실수나 속임수임. 우리는 달려야 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님. 걸어도 움직일 수 있음.

이런 짓을 반복하면 홍준표 의원도 무능한 쓰레기가 됨.

지성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장난은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어야 함. 반복적인 독서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장난을 걸러낼 수 있게 도와줌.

그런 것들은 대갈통이?

우동사리로만 가득 채워졌나?

새보계한테는 원수겠지 ㅋㅋㅋ 근데 이중적인 세보계보단 훨씬 낫다

ㅅㅂ보수 괘멸은 바꾸네 사랑해요 하면서 윤빠는 놈들이 원툴인데 무슨

최소한의 선도 없나봐

선 그냥 막 넘네

하 그것이 선을 씨게 넘네 사람ㅅㄲ들인가

왜냐고? 그러지 않고는 윤석열 지지를 정당화할 수 없으니까.

가짜보수 사이비보수 반페미1툴 준천지 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