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는 게 절대 아니고, 정상적인 민주정치를 하자는 겁니다.
대선때 말도 안되는 경선룰과 동원형태와 사실무근의 음해를 가지고도
어찌어찌 뜻을 이루게 되고나니, 점점 더 이상한 짓을 해서라도
욕심을 채우고 싶어지는 거겠죠.
할말은 하고,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죠.
안그러면 버릇만 점점 나빠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가겠죠.
이번 공천페널티를 비롯해서 앞으로 국힘내에서 부당한 당권남용은
철저한 목소리를 내서 논리로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제 여당이 된 만큼 국힘의 헛발질은 바로 국가와 국민의 피해로 직결되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책임정치, 공정정치를 위해 바른 여론과 당론을 가지고 철저히 견제합시다.
어떻게 저렇게 양아치 도 안하는 짓을 하냐
양아치보다 더한 사람들이라서 아닐까요?
하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