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김재원을 향한 준표형의 평소 마음이셨군

나 아까 준표형님 별표만 보고 반말로 댓글 달뻔했어 게인 줄 알고 얼른 지우고 다시 씀 ㅋㅋㅋ

ㅋㅋㅋㅋ

반전이 음써

그렇게 사는게 맞는 걸로 배움. 아닌가...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 이러는 분들이 있기는 있죠. 하지만 저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아닙니다.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 편. 의도가 뭔지 파악 되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맞음

나두 그러케 배움

사람검증은 믿기위해 하는거지 의심 부터 하는거는 아닌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