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경선때
mb측에서 최순실 집안땜에 박근혜는 망할그라했는데
결과는일단마즘
박근혜 최순실 관계가 진짜 사실여부를뜨나
조심하그나 멀리했어야 하는게 맞지않나싶기도하고
현재 항문은 마누라 처가집땜에 망할그라하는데
딱 박근혜 수순 갈듯싶다
mb측에서 최순실 집안땜에 박근혜는 망할그라했는데
결과는일단마즘
박근혜 최순실 관계가 진짜 사실여부를뜨나
조심하그나 멀리했어야 하는게 맞지않나싶기도하고
현재 항문은 마누라 처가집땜에 망할그라하는데
딱 박근혜 수순 갈듯싶다
근데 어찌보면 남편이나 가족이 있는게 아닌 독신여자라서 친근한(?) 지인을 끊어내지 못한거 아닐까?
거기까지 했어야 하는데. 일단 비선실세급은 맞아보임.
최순실이 조중동에 칼 겨눈거 보면..
근데 어찌보면 남편이나 가족이 있는게 아닌 독신여자라서 친근한(?) 지인을 끊어내지 못한거 아닐까?
거기까지 했어야 하는데. 일단 비선실세급은 맞아보임.
누구는 그냥 코디네이터겸 심부름꾼으로만 이용했다하고 에휴 참
최순실이 조중동에 칼 겨눈거 보면..
그래? 내가 박근혜 전대통령 정권잡고 실망해서(그렇다고 좌파는 아니였음) 정치에 관심 끊어서 자세한 내막은 모름.
박근혜 가 존경하는 사이비 교주의 딸이 최순실
의혹불거질까봐 친인척들도 청와대 못 오게 했는데 최서원 (최순실)한테는 왜 그렇게 관대했는지가 이해하기 어려움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가 더 편할때 있지않음?
밖에서 뭔짓을 해도 박근혜 전대통령한테는 잘했을거 아녀
박근혜가 너무 감성적으로만 대처한게 흠이었지
그럴듯
난 순실아줌마의 가스라이팅 피해자로 본다
나도. 순시리랑 순시리애비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들었음. 쉽게 조종당할환경이 셋팅됐다고나할까../
나도
최순실이 아니었어도 누군가와 걸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전부터 문고리 3인방 어쩌고 하는 얘기도 있었고 파견 경무관이 작성한 민정보고서를 화제에 삼기도 하고 최순실의 전배우자와 염문설도 나오고 그랬었음. 하지만 민정보고서는 시중에 떠도는 소문을 보고용으로 취합한 거라서 정확한 수사 결과로 보기 어려웠고 최순실 배우자의 당일 알리바이가 있어서 흐지부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그런 시도 중에 고모씨가 모 신문사 이모씨에게 이상한 얘기를 하게 되면서 그게 크게 튄 것. 그 경위는 고씨의 녹취록을 찾아 보면 알게 될 것. 지금도 검색이 될 거임.
보통 정상적인 나라에서 연설문을 읽고 일반 시민으로서 소감을 얘기해달란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연설문 작성자가 되고 더 나아가 F35 수입에도 관여하는 거물이 되고 하지는 않을 것. 그 정도 역할을 하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있었을 것. 최근에는 최순실이 포렌식을 해 볼 의도로 태블릿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이상한 이유로 돌려주지 않아서 소송에 들어갔다는 기사도 봤음.
양친 부모 전부 총에 맞아 세상 떠나고 홀로 있을 때
곁에서 큰 위안과 위로가 되었던 최순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최순실이 제일 고마울 수 밖에 없죠.
언론과 좌파들의 마녀사냥식 공세에 우파 국민들도
어쩌면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고영태, 윤짜장 전부 한패거리입니다.
저는 최순실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판단할 때는 모든 문장을 중립적인 언어로 바꾸어 재기술하고 논증구조도 재설정한 후에 건조한 판단을 내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최측근 최순실..' 이런 기사가 났다면 최측근이라는 표현은 기자의 주관적 판단이니까 삭제해버리고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일만 재기술하는 거조.
최순실의 태블릿 같은 표현은 모방송국의 모기자가 어디에서 발견했고 최순실의 사진과 연설문이 저장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태블릿 식으로요.
이번엔 대놓고 실세가 김건희인데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 ㅋㅋ
이미 지나간 일임. 그 폭풍 다 헤치고 나왔더니 나이가 70임.
에휴...원조가카 살아계셨을 때 좋은사람만나서 결혼이라도 하셨으면 이렇게 탄핵까진 안당하셨겠지.
그냥 물밑에서 홍카 지지 몰래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