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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꽂음 1:29:54
이낙연 캠프에 소속되어있던 사람
더불어 의원이라고 무시할건 아닌것 같다.
이건 여야를 떠나 국가 안보가 달린 문제니까.
윤석열 지지하던 전직 합참장교등 모두 반대하는데
취임전 이렇게 무리할정도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뭐냐고 강하게 밀어붙인다.
이건 싸울 문제가 아니다.
이건 윤석열 당선인에게 가서 잘못된 생각이니 1년뒤 3년뒤 하자고 해라
그러면 더 이상 반대 안한다. 제대로된 계획을 단단히 세우라
국가의 안전이 걸린 문제다. 만약의 상황들을 대비해야한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