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한다고 설칠때 당 혁신 비전으로 공천시험을 전면에 내세울때부터 싸했음
무슨 정치를 시험으로 치루고 평가하겠다는 희대의 정신나간 개.소리를 지껄이고
이걸 혁신이랍시고 전면에 내세울때부터 미쳤다고 봄
그래도 모든 할당제 폐지하고 능력으로 승부하자는것에 좋게봤었다만
그랬던 색히가 '실력있는 분을 선출하는게 중요'하다고 감점규정 도입?
이게 공정이냐?
대선 경선룰도 마삼중이 5대5로 설계 & 책임당원 규정 완화로 할튼간에 트롤짓만 한다고 하고있었는데
이보다 더한짓을 쳐하고있네 돌재앙 ㅅㅂ
그냥 시험이나 보자. 이상한 거 하지 말고.
공천시험인가 그것도 미쳤다고 보는데
이색힌 선을 넘어도 한참넘었지 에휴...
괜히 재앙이 아니다 싶었는데 이건 ㅅㅂ 원전 사고급 재앙이누
이제부터 돌산가리 돌재앙이라고 부른다 ㅅㅂ
하..진심 좆같다 진짜
아니 이게 말이되냐
인간이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건가?
양심없나봐 이건 진짜 말도안되는 경우임 진심으로
이건 사람 하나 대놓고 저격한거임
윤 당선후 홍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킬거라고는 생각했지
이런식으로는 ㅅㅂ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도 없냐....
뭔가 있는 척하지만 아무것도 없음
입만 털줄알지 저 새1끼 당대표때부터 공약으로 내세웠던거 중에 유일하게 하는건
그 말같지도 않은 정치를 시험으로 평가하겠다는거 하나
이미 조정에 출사한 아버지 둔 세도가 도련님들 뽑겠다는 거임
집이 가난해서 붓한필, 종이한장 못 사고, 서당 근처도 못 간 사람들은 평생 누렁소랑 같이 밭갈다 뒤지라는 얘기임
나중에 청년정치인이라고 뽑힌 사람들 뒷배경 잘 보셈 ㅋㅋㅋ
사실 마삼중 이 청년팔이 하는 색히가 공정을 논한다는것 부터가 웃기지
지부터가 정치입문을 아버지 친구인 유승민 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던거고
할당제로 이득본 색히가 폐지하자고 하는게 웃기긴하지 ㅋㅋ
ㅇㅈ 지부터가 기득권이면서 기득권 철폐하자고 하는 것부터가 대국민기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