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석열이 박정희급 업적을 세운다 해도

윤석열은 지지 못하겠다.

이성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윤석열 너는 우리들의 희망이자 기둥이자 정치에 대한 양심 그 자체였던 홍카를 너무 처참히 짓밟고 조롱했다...

나는 널 도저히 좋아할 수 없다. 내가 죽어서 뼈까지 먼지가 되도

윤석열 네 놈에 대한 내 증오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그 때 받은 상처와 모멸감, 모욕감 때문에 나는 니가 세종대왕급 업적을 세워도 증오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