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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못 채웠다"…尹당선인, 靑 용산 이전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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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의 절반이 다시 결집하여 비판과 반대의 목소리 낼 계기"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이전 결정에 대해 우려했다. 국론 통합 보다 극심한 분열을 촉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통합의 메시지를 제시해야 할 시점에, 분열을 낳는 선택을 한 결과가 되었다"며 "소통을 위해 이전한다면서, 정작 소통할 줄 모르는 결정이었다는 생각이다. 시작하는 첫 단추를 잘못 채웠다"고 꼬집었다.


http://naver.me/x6ZR5HEW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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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여<span class=Best" />
    위하여Best
    2022.03.21

    무식한 놈한테는 다른 대화도 필요 없습니다.

    무속에 쩔어 있어서 대화 자체가 안 됩니다.

    무식한 놈 한테는 그냥 무식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 홍또옳<span class=Best" />
    홍또옳Best
    2022.03.21

    항 점마는 초짜라서 단추 채우는 법을 모르니까 걍 맨투맨티 입는게 정답이다

  • ㅎ
    2022.03.21

    ㅊㅊ

  • 정지찬

    사고치는 거 봐라

  • 홍또옳
    2022.03.21

    항 점마는 초짜라서 단추 채우는 법을 모르니까 걍 맨투맨티 입는게 정답이다

  • 반윤원툴ROSÉ
    2022.03.21
    토론만 봐도 남의 말 듣는 태도 불량한 거 보이는 데

    그걸 보고도 찍었으니 찍은 사람들이 책임져야지 ㅋㅋㅋㅋㅋ

  • 위하여
    2022.03.21

    무식한 놈한테는 다른 대화도 필요 없습니다.

    무속에 쩔어 있어서 대화 자체가 안 됩니다.

    무식한 놈 한테는 그냥 무식하게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