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계속 사용하고 수시로 기자들과 삼겹살 파티도 하고
윤짜장 책상 대통령 집무실에서 꺼내서 청와대 정문 경비실
옆에 콘테이너 안에 책상 놓고 일해라.
소통도 좋은데 시도때도 없이 국민들과 너무 가까이 하면
대통령 가오 죽는다. 소통도 적당히 해야지.
대형 사고 터지면 현장으로 바로 달려 나가고 청와대 청원
올라오면 신속하게 처리해주고 그것만 잘해도 소통 잘하는
대통령 소리 듣는다.
너무 꿈을 크게 꾸지마라.
너 꼬라지에 맞는 꿈만 꾸라고............
소통할거면 용산역 5번 플랫폼에 책상하고 의자 하나 갖다놓고 거기 앉아서 해라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ㅎㅎ
국민과 소통인지 국민과 한판 대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