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나락가는 거는 조선일보를 주시하면 됨

조선일보에서 분명 어떠한 오더를 내렸을거임. 국방부로 이사 가지 말라고

근데 윤석열이가 안 따르고 지지율도 나락가고 뭐가 잘 안풀리니까

펨코에서 공시생 애들이 공무원 신규임용 줄인다고 해서 분위기 나락가,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 때문에 부동산 민심도 요동치면서 윤석열 손절해서 나락가,

조선일보도 슬슬 손절을 할지도 모름. 자기들의 영향력보다 김건희와 법사군단이 더 힘이 쎄니까

아마 취임을 하고, 지방선거 승패에 따라서 분위기의 변동이 심할거임

5년전에 우병우에게 조선일보가 청탁을 했는데 거절해서 이제 조선일보가 박근혜 정권을

하나하나 까기 시작한거지

그게 탄핵까지 갔던거지. 지금도 그런일이 또 반복될 수 있다는 시그널이 보인다.

과연 6월달이 지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