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산이 뉴욕이나 홍콩처럼 초고층 빌딩으로
한창 재건축중이였는데, 윤씨가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겨버려서 어쨌든 초고층 재건축은 보류되는거 확실해져. 윤씨가 용산재개발에 지장 안가게 하겠다는데,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한가운데 있는데, 고층빌딩이 주변에 있으면 경호문제(고층빌딩 옥상에서 저격같은거)때문에 재개발 규제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지금 청와대의 바로 북쪽에 북악산이 있어서, 북한이 서울 공격할때 북악산이 방패막이 역할도 해주고, 북악산 안에 청와대를 보호하는 청와대경비단, 군부대들이 빼곡빼곡 지켜주고 있는데, 그 청와대를 주변이 탁트인 용산에 옮겨버리면 안보가 바로 노출되는데 큰 문제야.
용산국방부 주변에 산도 하나도 없고 동서남북 탁 트여있는데, 여기로 옮겨버리면 유사시에 북한이 포격할때 방어가 되겠냐? 지금 청와대위치 처럼 바로 앞에 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생각일까
법사의 계시록에 따를뿐
무슨 생각일까
생각없을걸요.
민폐다
법사의 계시록에 따를뿐
건진계시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건 주문으로 다 막을 수 있음.
마법사
관심법으로도 막을수 있음?
멍청한 윤무식씨.. 참으로 답답합니다
항은 무념무상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