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갤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난 여기를 좀더 키워서 2027 무대홍 기반으로 했으면 하는데
지금은 솔직히 오는사람들만 거의 오니까
정말 난 두번다시 구태들이랑 신천지 놈들한테 지기 싫어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이런생각부터 하네
이글 보면 의견들좀 적어줘 같이 이야기해보자
동아리갤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난 여기를 좀더 키워서 2027 무대홍 기반으로 했으면 하는데
지금은 솔직히 오는사람들만 거의 오니까
정말 난 두번다시 구태들이랑 신천지 놈들한테 지기 싫어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이런생각부터 하네
이글 보면 의견들좀 적어줘 같이 이야기해보자
내 개인적으로는 자게 정게는 그대로 놔두고 동아리갤이 더 활발해져야 할것같아 결국 홍의원님이 말씀하셨던것도 청년들의 놀이터고 그러려면 동아리갤이 결국 취미생활하고 연결되니까 그런쪽에서 타고 들어와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될수도있는것이고 흠.. 고민이 많네 진짜 펨코같은 경우도 처음에 풋볼매니저라는 축구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이런저런 갤러리들 많이 활성화 됐으니까 그쪽은 정갤때문에 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청꿈이 가야할 롤모델 정도는 제시할수 있을것 같기도하고 그걸 기준으로하면 결국 여기는 '홍준표' 라는 구심점을 활용해야하나
사실 최근에 청꿈에서 나온 이야기가
동아리 노출 빈도 문제나 또 다른 이유들로
오히려 자게랑 통합하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청꿈 초창기 11월 ~ 1월에는 유저도 많고 활발해서
굉장히 동아리도 활발했고 장점이 컸는데
이게 북적일 때가 있으면 조용할 때도 있듯이
지금은 조용할 때라 오히려 통합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동아리를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갈까
나도 청년의꿈이 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서
2027년 무대홍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나도 청꿈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타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홍대표님께서 직접 함께 하시니까
여러 커뮤니티와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청꿈은 분위기가 도덕적인 커뮤니티인듯해
당연히 도적적인 건 아주 좋은 것이지
그런데 이 부분이 아이러니하게도 진입장벽이라는 느낌도 있어
또 반대로 말하면 정말 일당백 지지자들만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내가 나쁜 의미로 고인 다라는 말을 쓰는 게 아니라
말이 좀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좋은 의미로 고여가고 있는듯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나도 매번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
사실 최근에 청꿈에서 나온 이야기가
동아리 노출 빈도 문제나 또 다른 이유들로
오히려 자게랑 통합하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청꿈 초창기 11월 ~ 1월에는 유저도 많고 활발해서
굉장히 동아리도 활발했고 장점이 컸는데
이게 북적일 때가 있으면 조용할 때도 있듯이
지금은 조용할 때라 오히려 통합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더라
동아리를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갈까
나도 청년의꿈이 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서
2027년 무대홍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내 개인적으로는 자게 정게는 그대로 놔두고 동아리갤이 더 활발해져야 할것같아 결국 홍의원님이 말씀하셨던것도 청년들의 놀이터고 그러려면 동아리갤이 결국 취미생활하고 연결되니까 그런쪽에서 타고 들어와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될수도있는것이고 흠.. 고민이 많네 진짜 펨코같은 경우도 처음에 풋볼매니저라는 축구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이런저런 갤러리들 많이 활성화 됐으니까 그쪽은 정갤때문에 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청꿈이 가야할 롤모델 정도는 제시할수 있을것 같기도하고 그걸 기준으로하면 결국 여기는 '홍준표' 라는 구심점을 활용해야하나
나도 청꿈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타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홍대표님께서 직접 함께 하시니까
여러 커뮤니티와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청꿈은 분위기가 도덕적인 커뮤니티인듯해
당연히 도적적인 건 아주 좋은 것이지
그런데 이 부분이 아이러니하게도 진입장벽이라는 느낌도 있어
또 반대로 말하면 정말 일당백 지지자들만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내가 나쁜 의미로 고인 다라는 말을 쓰는 게 아니라
말이 좀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좋은 의미로 고여가고 있는듯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나도 매번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
일당백 지지자들이 있다는건 분명 좋은 요소긴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확장성을 가져가는건 한계가 있지 뭉치기에는 좋지만 그것이 안좋게 표현하면 또다른 대깨가 될수있다는거니까 밭갈이들은 처단하는게 맞지만 요즘은 비판적지지를 하는 사람들조차 막는것같아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는 있더라 홍대표님이 함께하시는 곳이기에 더 많은 사람이 있어야 홍준표의 진가를 더 많은 사람이 알아볼텐데 생각을 더 해봐야할것같아
솔직히 동아리갤이 주제아닌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하고 게시판도 혼자 쓰지마라 이러는데 지금같이 유저수 없을때 활발햬지겠음?
불가능하다고 봄. 유저부터 일단 많아야 동아리갤도 활발해지지.
반대로 동아리 살린다고 화력도 떨어지는데 분산되면 더 떨어질듯.
그래서 외부 유입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겠단말이지 기존유저들 + 외부 유입이 있어야 활발해질텐데
적어도 외부 유입 늘릴려면 이슈터지거나 대선아님 방법없음 현실적으론.